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이틀간 전세계 40인 지도자 화상회의 가져
미국 2030년 야심적인 목표 발표 예정
미국 2030년 야심적인 목표 발표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오는 4월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정상회담에 초대된 전세계 지도자 40인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기자단에 "아직 이들 두사람과 이 문제와 관련해 대화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두사람이 초대된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변화에 관한 지구의날 정상회담은 기후변화를 최우선사항으로 높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여행제한 상황에서 개최되며 일반공개를 위해 화상으로 생중계된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오는 11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개최될 기후변화 정상회담과 이번에 별도로 추진되는 지구의날 정상회담의 목표는 지구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는 목표를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말에 델러웨이주 자택으로 백악관을 떠날 시점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전화주제는 기후변화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5일 유럽연합(EU)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EU의 지도자들과 대화했을 때 기후문제도 주요주제가 됐다.
바이든 정부는 정상회담까지 백악관이 탄소배출량을 삭감하기 위한 야심적인 2030년목표로 부르는 대응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 지도자들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자국이 배출량 감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기회로 사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전세계 온난화가스 배출량과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80%를 차지하는 17개국이 자리를 함께 한다. 40개국의 초대국에는 캐나다와 멕시코,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가 포함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장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417134505071bb91c46fcd21012384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