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틀째 팔자 공세
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1.06%(33.95포인트) 내린 3181.4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06%(1.79포인트) 오른 3217.21에서 출발해 하락전환했다.
이용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FOMC와 바이든 대통령 의회연설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높아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FOMC 등 빅이벤트의 결과와 애플 등 실적발표가 주식시장 분위기의 반전요인으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01%)는 오르는 반면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2%), 나스닥 지수(0.34%)는 내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등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의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621억 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 매매동향을 보면 아모레퍼시픽 454억 원, 현대차 319억 원, 셀트리온 285억 원을 매수했다. 반면 SK하이닉스 1436억 원, 삼성전자 1292억 원, 삼성전자우 554억 원을 매도했다.
기관의 순매수 1위는 LG화학이다. 순매수규모는 363억 원에 이른다. 에쓰오일 354억 원, 현대중공업지주 293억 원에 이른다.
반면 삼성전자 1627억 원, 하이브 400억 원, 삼성SDI 395억 원순으로 순매도했다. 개인은 삼성전자 2908억 원, SK하이닉스 1828억 원, 삼성SDI 650억 원순으로 샀다. 면 에쓰오일 579억 원, 아모레퍼시픽 543억 원, 호텔신라 341억 원순으로 팔았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월말 이후 기업실적이 본격 발표되면서 실적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 올해 1분기 실적시즌의 경우 코로나 기저효과(기준, 비교시점 차이)에 따른 이익성장과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모두가 예상하는 만큼 이익 변수와 함께 가치평가(밸류에이션) 지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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