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조스는 3일에 약 12억70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한 후 4일에 약 6억8400만 달러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 지난 이틀 동안 약 19억5000만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다.
베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주식 판매를 가속화했으며 지난 2월에는 거의 41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팔았다. 지난해 11월에는 30억 달러 이상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했다.
아마존 창립자는 이전에 자신의 우주탐사 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10억 달러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조스는 또한 저소득 지역사회에 교육을 제공하고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9월에 출범한 데이 원 펀드(Day One Fund)에 추가 자본을 배정했다. 지난해 11월 이 펀드는 32개 그룹에 9850만 달러의 교부금을 수여했다.
베조스가 3분기에 물러나면 이런 구상들이 더 큰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조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CEO인 앤드류 제시(Andy Jassy)에게 키를 넘기고 자신은 아마존 이사회의 회장 역할을 맡게 된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