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소하 등은 빈패스트가 최근 발표한 사업실적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초부터 4월말까지 빈패스트의 자동차 누적 판매량은 총 9566대다. 이중 중형 세단 럭스 A2.0(Lux A2.0)가 2085대 팔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한해 럭스 A2.0의 판매량이 6013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 중형차 판매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4월 한달간 빈패스트 자동차 총 판매량은 2717대로 전월 대비 16.6% 증가했다.
빈패스트는, 럭스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하자 생산량을 늘렸다. 또한, 구매후 5년간 또는 16만5000㎞ 보증, 보증 기간 동안 24시간 365일 무료 출동 서비스, 전국 빈홈즈 및 빈컴 시설 무료 주차 등을 제공하며 판촉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올해초 공개한 자율주행 전기차 VF e34, e35, e36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VF e34 모델을 첫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공식 판매가는 6억9000만동(약 3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주문하는 고객은 우대 가격인 5억9000만동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1년간 배터리를 무료로 임대할 수 있다.
한편, 얼마전 유투브 채널 '고고 TV(GoGo TV)'가 럭스 A2.0 운전중 발생한 오류를 지적한 영상을 방송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