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보도...15% 하한선 새 미국안 환영
IT대기업 납세 확대 본격착수
신협약 모든 IT기업 적용 진전 기대
IT대기업 납세 확대 본격착수
신협약 모든 IT기업 적용 진전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조 바이든 미국정부는 지난주 법인세의 국제적인 최저세율에 대해 15%를 하한선으로 하자는 안을 제시했다. 이는 바이든 정부가 미국기업의 해외이익에 대한 세율로 제안한 21%를 더욱 낮춘 것이다. 21%에 대해서는 영국 등이 너무 높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유럽각국은 15%를 하한으로 하는 미국의 제안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유럽각국은 미국에 대해 다국적기업, 특히 아마존닷컴과 페이스북 등 IT 대기업들이 진출한 나라에서의 납세액을 확실하게 늘리기 위한 조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테크놀로지 등 특정업계를 타깃으로 과세하는 대응에 반대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소식통들은 유럽 정부들은 새로운 규정의 전 디지털기업에 대한 적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협의가 그런 방향으로 진행돼 왔기 때문에 이번 건에서도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G7 재무장관은 오는 28일 네덜란드에서 회의를 갖고 이후 6월 4~5일 양일간 런던에서 대면회의를 열 예정이다. G7정상회담은 6월11~13일 영국 남서부 콘월서 개최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