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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권자 69% "페이스북, 공정한 소셜미디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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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권자 69% "페이스북, 공정한 소셜미디어 아니다"

폭스뉴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사진=폭스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뉴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사진=폭스뉴스
미국 유권자들은 정부가 지나치게 권력을 행사하는 것과 IT기업이 지나치게 큰 권한을 지니고 있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폭스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 기관 중에는 국세청, 기업 중에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가장 우려하는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폭스뉴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비롯한 주요 소셜미디어가 공정한 운영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소셜미디어가 공정하다고 보는 의견은 26%에 불과했다.

또 독점을 막기 위해 IT 대기업을 분리해야 한다고 보는지에 대해서 응답자의 53%는 페이스북을 분리해야 한다고 밝혔고 46%는 아마존, 애플, 구글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