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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음성인식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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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음성인식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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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오미
샤오미가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샤오미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사용하는 대신 1500W 출력으로 가열된 공기를 순환 시켜 음식을 데우는 과정을 채택해 기름 없이 튀김 조리가 가능하다.

최대 24시간까지 조리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샤오미 '미홈' 앱을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100가지가 넘는 간편한 레시피를 제공해 모두가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는 조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호환돼 남은 조리 시간 확인, 조리 시작과 정지, 전원 끄기 등을 위한 음성 컨트롤이 가능해 한층 더 높아진 스마트 제어 경험을 선사한다.
샤오미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는 컴팩트한 크기의 3.5리터 바스켓 공간을 보유했으며 바스켓을 열면 자동으로 팬이 정지하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또한 더블 레이어 논스틱 코팅으로 처리되어 있어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공식 출시 가격은 7만9900원으로 2일부터 G마켓,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초부터는 쿠팡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