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11번가·스타벅스·배달의민족·구글 원·웨이브 등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T우주'는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 국민이 이용 가능한 구독 플랫폼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라는 슬로건에 담았다.
SKT는 31일 글로벌 사업자부터 국내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든 구독상품을 본격적으로 론칭한다. 여기에는 아마존과 11번가, 이마트 등 쇼핑 플랫폼부터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배달의민족, 구글 원, 웨이브, 플로, 스푼라디오, T맵 등 요식업과 디지털 서비스, 모빌리티, 화장품, 꽃, 반려동물 용품, 보험 등 생활 전 분야의 구독상품이 포함됐다.
월 9900원의 '우주패스 올' 상품은 11번가 3000포인트, 아마존 무료 배송·1만원 할인 쿠폰,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기본 제공하고 추가로 고객이 다양한 개별 구독 상품 중 맘에 드는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4900원의 '우주패스 미니' 상품은 11번가 3000 포인트, 아마존 무료 배송·1만원 할인 쿠폰을 기본 제공하고, 추가로 웨이브 Lite 서비스 또는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SKT 고객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첫달 100원우주패스 mini/1,000원 프로모션우주패스all' 으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SKT는 패키지 상품 외에도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 상품 라인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우주패스 상품의 서비스 중 '아마존 무료 배송'은 31일에 11번가에 입점 되는 '아마존 글로벌스토어'에서 제공된다. '아마존 글로벌스토어'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천만개의 상품이 입점 되며 우주패스 가입 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또 우주패스 가입 프로모션으로 구매 금액의 조건 없이 단 1개의 상품만 사도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고, 우주패스 미 가입 시에는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된다.
또 국내 고객이 자주 구매하는 16만 개 이상의 '특별 셀렉션' 상품을 선별해 평균 4~6일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에서 진행되는 주요 딜 상품을 11번가에서 동일하게 쇼핑 가능하며 동시에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11번가 단독 딜’ 상품도 제공된다.
SKT는 고객에게 구독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스마트 테이블, 구독 체험존 등을 추가한 '구독 전문 매장'을 10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구독 상품에 대해 다양한 카운셀링이 가능한 전문 컨설턴트도 1000명 이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2025년까지 구독 가입자 3600만, 거래액 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 인증·페이먼트 등 구독 연계사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이커머스·미디어 등 전략적 파트너는 물론 다양한 중소기업들과의 동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구독 브랜드 및 구독 패키지를 포함한 연계 서비스들은 31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박정호 SKT 대표이사는 "'T우주'는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유니버스를 지향한다"며 "'T우주'의 'T'는 통신을 의미했던 기존의 'T'에서 더 나아가 테크놀로지(Technology), 투모로우(Tomorrow), 그리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투게더(Together)를 의미하는 T로써 앞으로 지금까지 본적 없는 구독의 새로운 신세계(유니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