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트코인 서비스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핀테크 솔루션 회사인 뉴욕 디지털 인베스트먼트 그룹(NYDIG)은 전체 비트코인 스택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비트코인 관련 투자상품 업체 MVB 은행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MVB 은행은 제3자에게 법정화폐 및 비트코인 뱅킹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암호화폐 ‘온보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MVB 은행은 현재 빅터(Victor) 플랫폼을 사용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결제 및 게임 회사 중 5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빅터는 융통성 있고 브랜드화할 수 있는 금융 기술회사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빅터의 현재 고객과 신규 고객은 스스로 할 필요 없이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 서비스를 추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에 대해 MVB 은행의 CSO인 매트 웨스트(Matt West)는 “우리는 NYDIG가 빅터를 활용하여 MVB와 통합하기로 선택했고, 개발자 친화적인 API가 이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일정을 가속화 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화이트 라벨 솔루션이란?
지금까지 암호화폐 서비스 지원 플랫폼을 제공한 회사는 거의 없다. 이로 인해 소규모 회사와 소규모 은행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다른 상품을 제공할 수 없었다. NYDIG와 MVB의 공동 협력은 기업이 제품에 자체 브랜드를 추가하고, 고객이 이미 알고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통합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생산할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 서비스로의 원활한 전환을 허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NYDIG의 CIO인 패트릭 셀스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는 소수의 핀테크 기업만이 비트코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달성하기 어려웠다. 이제 업계에는 화이트 라벨 뱅킹과 비트코인 제품을 나란히 원활하게 제공하는 최초의 턴키 플랫폼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회사는 이 통합이 언제 고객과 테스트할 준비가 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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