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golf.com은 3일부터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회는 비록 아마추어 대회지만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골프팬들이 즐겨본다. 이 대회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처럼 전 세계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미국 ESPN2에서 하루 3시간씩 중계한다. 영국에서는 스카이스포츠, 뉴질랜드, 일본에서는 TBS, 한국에서는 SBS스포츠, 중국의 iQIYI, 호주의 폭스스포츠가 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출전 선수가 없는 아프리카의 수퍼스포츠, 캐나다의 TSN, 라틴아메리카의 ESPN, 유럽의 골프TV를 통해서도 이 대회가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서 최미의 관심사는 세계 아마추어 골프랭킹(WAGR) 1위를 40주동안이나 지키고 있는 일본의 나카지마 게이타 나카지마(21)의 우승 여부다. 그의 멘토이자 이 대회에서 2승을 올렸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승을 올린 마쓰야마 히데키,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2018년 챔피언 카나야 다쿠미를 따라 첫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불을 지를 선수는 2019년 디펜딩 챔피언은 중국의 린유신(21)이다. 세계랭킹은 23위로 뉴질랜드에서 열렸던 2017년, 상하이의 2019년 대회 우승에 이어 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3승에 도전한다. 린유신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유일하게 이 대회 2승이다.
한국 선수는 6명이 출전하는데 세계 랭킹 13위 최상현(21미국 뉴멕시코대학)을 비롯해 김백준(20·한체대), 조우영(20·한체대), 장유빈(19·한체대), 이준민(20·텍사스주A&M대학), 이원준(24) 등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