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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창의인재 한마당 대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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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창의인재 한마당 대축제' 펼친다

현대차그룹 후원 제로원, ‘2021 제로원데이’ 열어
5~14일 총 10일간 제로원데이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진행
‘놀이터(playground)’ 테마로 다양한 전시, 토론, 퍼포먼스 프로그램 마련
크리에이터 김민영과 최재훈의‘웅장한 꿈 : Big Dreams’ 프로젝트 모습.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에이터 김민영과 최재훈의‘웅장한 꿈 : Big Dreams’ 프로젝트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창의인재 플랫폼' 제로원(Zero1ne)이 다양한 전시와 토론으로 창의력 발전의 토양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이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제로원데이 202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로원은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창의 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

올해로 3 회를 맞는 제로원데이는 실력 있는 예술가와 개발자, 그리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모여 자신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창의문화를 확산시키는 무대다.
올해는 ‘놀이터(플레이그라운드, Playground)’라는 메인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모빌리티 x 사용자, 새로운 배움 , 초연결등 총 4가지 주제를 담은 전시, 토론, 퍼포먼스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제로원은 오는 5일 다양한 분야 창의인재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35점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돼 전시 작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설 영상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이번 행사에 전시는 물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로원데이 프로젝트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품격을 높인다.

이 행사에는 ‘확장된 세계의 플레이어’를 주제로 오영진 문화평론가 겸 한양대학교 교수와 허대찬앨리스온 편집장 등 총 5인의 패널이 디지털&모바일 시대 사용자가 가상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네트워크를 맺어 나가는 방식을 토론한다.
이와 함께 ‘미래 이동성을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안진국 미술평론가, 신보슬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 구상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등 총 6명이 모빌리티 발전이 인간에 비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인간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올해 제로원데이는 보다 다양한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더욱 흥미로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만큼 제로원이 추구하는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