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올해 안에 전기차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5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SUV 전기차 ‘비전-S 02’를 선보이고 올해 안에 양산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비전-S 01’ 콘셉트카를 발표하면서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1년만의 일이다. 소니는 올봄께 전기차 전문업체 ‘소니모빌리티’를 세운 뒤 올해 안에 SUV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니의 첫 양산 모델로 개발된 비전-S 02는 테슬라의 중형 SUV 전기차인 모델Y와 흡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