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온즈' 개발진 모인 티트리거서 개발
위메이드 '미르4', 브라질 등 남미서 인기
위메이드 '미르4', 브라질 등 남미서 인기
이미지 확대보기양 사는 지난달 14일 지난달 14일 블록체인 게임 관련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킹덤헌터'를 앞세워 남미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지난해 8월 P2E 게임으로 론칭한 '미르4'는 브라질 등 남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시장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2일 기준 '미르4'는 브라질 애플 앱스토어서 매출 2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1위를 기록 중이다.
손경완 레드폭스게임즈 대표는 "최근 남미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게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킹덤 헌터'가 남미 시장 이용자들에게 보다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킹덤헌터'는 레드폭스게임즈 산하 티트리거가 개발을 맡은 TCG(거래형 카드 게임)으로 영웅 포획·설득·위신 시스템·도시 발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티트리거는 2014년 한게임에 출시됐던 TCG '레기온즈'의 핵심 개발진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대 레기온즈 대표는 드라이어드에서 '레기온즈', 하이디어에서 수집형 RPG '인간 혹은 뱀파이어' PD를 맡았다.
레드폭스게임즈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퍼블리셔 전문사다. 지난 2016년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셔 계약을 체결,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킹덤헌타가 남미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