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퓨런티어, 상장 첫날 따상 '실패'...공모가 대비 108%↑

글로벌이코노믹

퓨런티어, 상장 첫날 따상 '실패'...공모가 대비 108%↑

유안타증권, 오전 한때 접속 장애…"보상절차 진행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
퓨런티어가 상장 첫날인 23일 공모가 대비 100%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퓨런티어는 시초가 3만원을 기록한 후 장중 한때 30%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4% 상승한 3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 1만5000원과 비교하면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108%에 해당한다.

이날 약 634만4500주가 거래됐지만 공동대표 주관사인 유안타증권에서는 오전 9시부터 30분 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지연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매도(청산)하지 못한 주문 건에 대해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조립과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공급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