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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 한주간 6.65%↑…'진주클럽' 주간 상승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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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 한주간 6.65%↑…'진주클럽' 주간 상승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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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태양광 전문 기업 윌링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윌링스 주가는 지난 18일 1만9550원에서 25일 2만850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구성종목 중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SGC에너지와 하나마이크론도 강세를 보이며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개사로 구성된 '진주클럽'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주 2992억원(1.9%) 줄어들었으며, 지난 25일 기준 시가총액은 15조18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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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25일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윌링스 2만850원 +1300원 (6.65%) ▲2위 SGC에너지 5만3300원 +2100원 (4.1%) ▲3위 하나마이크론 1만8650원 +700원 (3.9%) ▲4위 SG 2010원 +50원 (2.55%) ▲5위 모트렉스 5980원 +70원 (1.18%)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큐라클 1만2500원 -3400원 (-21.38%) ▲2위 프리시젼바이오 8720원 -710원 (-7.53%) ▲3위 제놀루션 1만2050원 -950원 (-7.31%) ▲4위 대명소노시즌 1175원 -90원 (-7.11%) ▲5위 에이치시티 1만3850원 -1050원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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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지난 한주간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다.

에스트래픽, 2021년 매출액 1374억원 전년比 49% 증가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2021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에스트래픽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74억원, 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020년) 대비 49% 증가 및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212억 원에서 -115억 원으로 줄었다.

회사 측은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 워싱턴 교통국(WMATA: The 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it Authority) 역무자동화설비 공급 사업이 21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로 이어졌고, 한국도로공사 TCS(요금징수시스템) 사업과 하이패스 신규 교체, 무인수납기 추가 설치 사업 등이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LTE-R 복합단말기 사업, 공항사업, 전기차충전 사업 등 신규사업이 개화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자회사 서울신교통카드 대여금 중 약 200억 원 충당금 설정으로 이익단 훼손이 있었는데 대단위 손실처리는 마무리되어 22년부터는 이익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 전하며, “22년에는 전기차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전기차충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고 매출 실현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다.

실제 에스트래픽은 21년 9월에 국내 최초의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럭키패스’를 출시한 이래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럭키패스’는 최근 ‘2022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구독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모트렉스, 2021년 매출 436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모트렉스가 주력 제품의 수출 호조, 자회사 전진건설로봇 실적 개선 효과 등에 힘입어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IVI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4367억원, 영업이익 357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2020년 실적 대비 매출액은 23.4%, 영업이익은 236.0%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큰 폭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억 원이 늘어나며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주력 제품인 AVN, AVNT의 판매 호조 ▲RSE, 공기청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마진율이 개선된 제품군 판매 증가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북미 매출 증대 등으로 설명했다.

반면, 항공물류비 증가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른 원재료 비용 증가가 일부 영업이익율 훼손으로 더 높은 영업이익율을 기록하지 못한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세계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서며, 회사의 주력제품인 AVN(Audio Video Navigation)과 AVNT(Audio Video Navigation Telematics)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켜 온기 실적을 견인했다. 더불어 후석 엔터테인먼트(RSE)와 공기청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도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향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고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PBV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한 모트렉스의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7월 중견기업 최초로 발행에 성공한 ESG 채권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매출 향상도 회사의 실적 성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건설기계장비 및 특장차를 제조하는 전진건설로봇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북미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증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미지역은 전진건설로봇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매출 성장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는 “모트렉스는 창립 20주년인 2021년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특히 향후 확대될 자율주행차량과 친환경 차량에 대한 연구개발 및 프로젝트들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니 그동안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젠바이오,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3차 시범사업 통과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DTC(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 제 3차 시범사업을 통과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지난해 3월 2차 시범사업(45종)에 이어 이번 3차 시범사업에서 추가 25종에 대한 인증을 통과함으로써, 국내 최다 70종의 유전자검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통과된 70종 중 일부 항목을 세부항목으로 분류해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3차 시범사업에 추가된 항목은 ‘루테인∙지아잔틴, 비타민A, 비타민E’ 등 영양소 9종과 ‘운동 후 회복능력, 알코올 의존성, 니코틴 의존성, 불면증’ 등으로 건강관리에 있어 유용하고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항목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새치, 여드름발생, 남성형 탈모’ 등 뷰티와 관련된 항목들도 포함됐다.

엔젠바이오의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지노리듬’은 작년 출시이후 이미 10만명 이상 검사가 진행될 만큼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3차 시범사업 인증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하며 고객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유전자 검사결과에 따라 차별화된 컨텐츠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소비자 편의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 개발해 최적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3차 시범사업 통과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더욱 정교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세밀한 유전자 검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질병 유전자 데이터 및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는 고객 개개인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치시티, 2021년 매출액 633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2021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633억원, 영업이익 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매출액은 18.5%,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5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비대면 트랜드 가속화에 따른 전방산업 확대가 2021년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신규 5G단말기, 웨어러블 기기, 5G 기지국 인프라 등 시험인증 매출이 지난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외 전장용 부품, 전기차 배터리 방폭 시험인증 등 매출 다변화가 실적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선 요인으로 에이치시티는 4분기 매출액 또한 전년동기대비 18.2%증가한 165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험인증 사업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와 인력채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 요인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14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39.2%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4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향후 주요사업 외형 성장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는 “항상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주주분들 덕분에 한 해 동안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5G네트워크 발달에 따른 수혜를 예상하는 만큼 새로운 시험인증, 교정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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