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부터 3월30일까지 창투사, 유한회사(LLC)형 벤처캐피탈 등 심사해 최대 50억원까지 보증
이미지 확대보기3월4일부터 3월30일까지 모집하는 ‘VC벤처펀드 특별보증’ 대상은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로 선정된 창투사, 유한회사(LLC)형 벤처캐피탈이다.
기보는 투자현황, 투자능력, 벤처투자시장 활성화 기여 등을 심사해 최대 5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벤처캐피탈은 은행에서 받은 대출금을 벤처펀드 출자금으로 납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에 투자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기보는 벤처캐피탈의 신속하고 원활한 투자금 조달을 위해 ▲보증비율 상향(85%→100%) ▲고정보증료율 1.0% 적용(평균보증료율 1.2% 대비 0.2%p↓) ▲펀드당 30억원 이내에서 운용사 출자 예정 금액의 80%까지 보증 지원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시범실시 대비 심사기간도 2주 단축한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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