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너럴모터스는 이같은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아랍 현지 매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의 사장 루아이 알-슈라파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지 사업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전기차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GM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슈라파는 "정부, 공공 및 민간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맺지 않고는 성장 가속화와 고객 경험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모바일과 운송 부문의 변화 없이는 GM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GM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영업사무소는 제다에 있었지만 몇 년 전에 문을 닫았으며, GM은 현지 영업사무소를 다시 개설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알-슈라파는 "GM은 올 11월 경 리야드에서 'Exhibit Zero Arabia'를 개최할 것이며,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그리고 곧 출시될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몇 일을 보냈다고 밝히면서 GEC(Global Entrepreneurship Congress)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스타트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슈라파는 리야드에서 열린 의회와 별개로 "GEC는 이 나라가 줄 수 있는 것과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줄 수 있는 것의 샘플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GM이 글로벌 GEC에서 성장 기회를 탐색하고 있으며 왕국의 발전 비전에 기여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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