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하나금융투자는 LG전자와 LX인터내셔널, 스튜디오드래곤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LG전자의 경우 특허수익으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허자산을 사업화한 첫 성과다. 가전과 TV 수요 약세에도 차별화한 제품에 대한 매출이 유지되면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LX인터내셔널은 유연탄·팜오일 가격 강세에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컨테이너선 운임에 대한 완만한 조정 적용은 물론 긍정적인 물류 실적이 예상된다.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올해 하반기 애플TV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편성의 확대로 영업이익이 510억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넷플릭스와의 장기 공급 재계약에 따른 편성·리쿱율의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배당 성향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화재는 최근 실망스러운 배당으로 주가가 크게 조정받은 만큼 향후 낙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은 골프존과 SBS, 롯데정밀화학 등을 추천했다. 골프존의 경우 스크린골프 인구 확대에 따른 분기 신규 가맹점이 140개로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골프존 시스템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SBS와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등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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