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안양시는 KT컨소시엄과 손잡고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4억원을 들여 ITS 1단계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를 구축하고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이면서 첨단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
ITS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교통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9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시는 ITS 확대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최적화된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하고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스마트 주차정보제공 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관리 뿐만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시스템으로 안전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