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율주행 관련주 모트렉스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한주간 6.89%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모트렉스는 현재 자동차 부품 유통, 오디오, 네비게이션, 경찰청 블랙박스, IT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콘텐츠 개발, 프리미엄 고속버스 등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모트렉스 뒤를 이어 압타바이오와 SG도 각각 3.98%, 3.49%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9일 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은 14조2207억원을 기록해 일주일 전인 4월 22일 시가총액 14조7817억원과 비교해 561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29일 종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모트렉스 3만1800원 2050원(6.89%), 2위 압타바이오 1만9600원 750원(3.98%), 3위 SG 1930원 65원(3.49%), 4위 컬러레이 1555원 50원(3.32%), 5위 현대공업 7850원 150원(1.95%)
주간 기준 진주클럽 지수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지케어텍 4만2650원 -6100원(-12.51%), 2위 자이언트스텝 2만9950원 -3600원(-10.73%), 3위 디앤씨미디어 3만1600원 -3800원(-10.73%), 4위 제놀루션 1만3800원 -1500원(-9.8%), 5위 큐라클 1만9550원 -2050원(-9.49%)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 2022) 참가, 신속PCR기기 STANDARD M10 유용성 성황리 발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달 23일 유럽 최대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 학회인 ‘ECCMID 2022’에 참가해 ▲ 응급 상황 시 STANDARD M10의 유용성 ▲ RT-PCR과 STANDARD M10 성능 비교 평가 ▲ STANDARD F 중화항체 제품을 통한 백신 접종 이후 중화항체 생성 및 수치 측정의 연계성을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ECCMID는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 중 하나로, 이번 해는 4월 23일~ 4월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하여 전 세계 많은 바이오 · 제약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심포지엄 발표와 단독 부스를 열어 다수 학회 방문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Prof. Carlo Federic Perno1), Dr. Alexander Domnich2), Dr. Angélica Ramos3)가 연자로 참석해 ‘The usefulness of novel point-of-care tests against evolving COVID-19’을 주제로 ▲ 응급 상황 시 STANDARD M10의 유용성 ▲ RT-PCR과 STANDARD M10 성능 비교 평가 ▲ STANDARD F 중화항체 제품을 통한 백신 접종 이후 중화항체 생성 및 수치 측정의 연계성을 발표했고 1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 01 후기 임상연구 계획서 재신청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큐라클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후기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당초 큐라클은 2a상 연구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인 e-GFR(추정사구체 여과율)을 1차 변수로 하여 3상 연구로 바로 진입할 계획이였다. 하지만 최근 미국 당뇨병성신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환자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다양한 용량과 세분화된 환자군에 대한 2b상 연구를 거쳐 3상 연구에 진입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유효성 평가 변수로 30% uACR(요중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의 감소에 도달하는 비율, 신장 기능 주요 biomarker인 Cystatin-C, TGF-β1 등을 추가하여 신증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지표 확인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일일 240mg과 360mg 두가지 용량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아울러 미래에 예측되는 SGLT-2i 처방 증가로 인한 CU01과의 병용 요법 확인이 중요해짐에 따라 SGLT-2i를 병용하는 환자군 및 표준치료(ARB, ACEi)와 병용하는 환자군 등을 포함하여 더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당뇨병성 신장 질환의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설계했다.
에이치시티, 1분기 매출액 171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기록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71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잠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3.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 감소했다. 1분기 실적은 전년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3.9%, 영업이익은 131.8%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정보통신 시험인증 사업 매출액 증가를 실적 성장의 주요인으로 꼽으며 정보통신 분야 매출은 장기간 증가세를 띄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 대해서는 “작년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는 “5G시장 확대로 주력사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임상시험 사업 진출뿐 아니라 지난해 배터리 시험동 설립을 통한 2차전지 시험인증 사업 확장 등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삼양옵틱스, 주당 200원 분기배당 시행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주당 20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 3월 삼양옵틱스는 사상 첫 분기배당 정책 정례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제로 회사는 1분기 보통주 1주당 200원의 분기배당을 창사 이래 최초로 지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0억 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7%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삼양옵틱스는 2021년 결산 시가배당률 상위 15종목 중 8위(8.1%)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대비 49.5%, 310.9% 증가한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국내 고배당주’로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미래 준비를 위한 신규 사업도 예정대로 준비되고 있다”며 “50년 이상의 렌즈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미국 FDA에 임상 1/2a상 신청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 1/2a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미국 임상은 University of Maryland Medical Center 외 5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상에서는 100mCi 용량으로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투여를 진행, ▶2a상에서는 100mCi 용량으로 20명 환자를 대상으로 반복투여를 진행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 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퓨쳐켐은 미국 임상 1/2a상을 동시에 진행하여 미국 임상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임상에서 사용할 측정지표는 ▶PET/CT의 표준섭취계수 변화, ▶영상 기반 무진행생존기간(Imaging-based PFS), ▶생존기간(OS)등이며 임상 과정에서 관측되는 완전관해(CR), 부분관해(PR), 무진행생존기간(PFS) 등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인할 예정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국내 임상1상 중간발표에서 임상에 참여한 거세저항성전이(mCRPC)환자 중 PSA 수치가 최대 92% 감소해 적은 용량의 단일 투여로도 높은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경쟁 약물인 플루빅토의 FDA 승인으로 퓨쳐켐의 FC705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트래픽, 한국철도공사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개량사업 수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개량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LS일렉트릭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금액은 292억 4천만 원으로 이 중 70%는 에스트래픽의 매출로 인식된다. 이는 2021년 연결 매출액 1,374억 원 대비 15% 수준이다.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개량사업’은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 2개역(광명역, 천안아산역)의 노후 및 내구연한이 경과된 고속철도용 전자연동장치를 신형 고속철도용 전자연동장치로 개량하여 열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신형 고속철도용 전자연동장치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 및 유지보수 편의성이 향상되어 안전한 열차 운행에 기여할 수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해외에서 설치 및 운영되어 안전성이 입증된 신형 전자연동장치(SML400)를 국내 고속철도에 도입해 철도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본 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향후 기존 설비 노후화로 개량이 필요한 개소나 고속철도 신설 개소에 신형 전자연동장치를 설치해 철도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클럽은 글로벌이코노믹과 IR전문기업 IR큐더스가 공동으로 선정한 유망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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