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 계양구,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

글로벌이코노믹

인천 계양구,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



계양구청 청사 이미지 확대보기
계양구청 청사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처리용량 2,000㎥ 미만인 3그룹에 해당하는 전국 47개 지자체 중 2위, ‘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계양구에 따르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방류수의 수질, 폐수처리 효율, 경제성 등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같은 그룹 내 지자체별 순위를 결정하는 연례 평가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운영기관에는 환경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된다.
계양구는 폐수처리 부산물의 100% 자원화, 방류수질 기준 초과 횟수 0회,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수질 관리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운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브니엘네이처(주)는 전년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운영시설로 선정돼 ‘발전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산업단지 주변 수질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