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19:12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이 존중받는 ‘인권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제8기 시민인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핵심 기구로, 당연직 1명과 위촉직 11명을 포함해 총 12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11명의 위원은 장애인, 여성, 청소년, 노동, 기후, 공공건축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채워졌다. 시는 투명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공개모집과 시민단체 추천 과정을 거쳐 위원을 선2026.02.28 18:49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의회 마스코트 제작에 나선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행정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돼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2026.02.28 17:50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될 상부 광장 디자인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시는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본선에 오른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2026.02.28 16:43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전략 마련에 착수하며 경기도 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장 직속의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이 가시화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행정 역량 결집… 임병택 시장 직접 진두지휘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투자유치담당관2026.02.28 16:41
안산미래연구원은 지난 26일 오후 3시 디지털전환허브 7층 DX배움터에서 ‘안산미래연구원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및 ESG 기반 연구관리 체계 구축’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 박풍모 연구기획부장이 연구 추진 배경 및 필요성, 국내·외 연구기관 사례 및 현황 분석, 연구 중심의 중장기 운영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이진수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와 안산시 정책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원의 운영 성과 및 정책 여건을 점검하고, ‘Ari Vision 2026~2030’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사회2026.02.27 17:09
안산시는 내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축대벽, 급경사지, 저수지, 지하차도, 문화재, 건설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산사태·포트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시설물 구조 안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대벽 인장균열·침하·지하수 용출·낙석·이완암 전도 위험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 특성·절리 상태·배수로 상태2026.02.27 11:01
안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 설치 충전시설은 공사 전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오는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2026.02.27 09:07
안산시는 다음 달 3일부터 4월 1일까지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 ~ 2002년 1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이 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금은 유흥업소 및 사행2026.02.27 09:00
시흥시정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기념 세미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27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구원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연구원은 지난 2025년 3월 6일 출범한 시흥시 정책 싱크탱크로,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을 지향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구를 추진해왔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2026.02.27 08:59
시흥도시공사는 다음 달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하며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 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자세2026.02.27 08:56
안산문화재단(아하 재단)은 개관 22주년을 맞이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의 무대 시설을 대대적으로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공연 연출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안산시의 대표 문화 거점 역할을 해온 해돋이극장은 주요 장비의 사용 연한이 도래함에 따라 선제적인 시설 개선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시비 22억4400만원과 도비 14억9600만원을 포함해 총 37억4000만원 규모다. 재단은 단순히 외형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공연의 핵심 설비인 무대 시설을 전면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신형 음향 콘솔과 고성능 스2026.02.27 08:55
김철민 전 국회의원이자 전 안산시장의 정책서 ‘안산, 다시 짓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오후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안산의 미래 40년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구상을 공식 발표하고, 산업·공간·주거 혁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설계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저서 ‘안산, 다시 짓다‘는 조성 40년을 맞은 산업도시 안산이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는 문제의식에서2026.02.26 09:52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2026.02.26 09:42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2억25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안산농협·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지난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억8400여만원, 2025년 2억10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2026.02.26 09:22
시흥시가 2026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산업 대응과 노동 정책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산업단지 고도화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 전략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화폐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한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추진하며 내수 진작에 힘써왔다. 아울러 일자리 은행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기반 확충에 주력해왔다. 올해 2만8000 개 일자리 창출…청년·중장년·여성 맞춤 지원시는 올해 2만8000여 개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해 상반기 중 민선8기 일자리 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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