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셀 테스트·제조·구동 장치 제조·다이숍 등 9600억원 투자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10일(현지시간) 외신이 인용한 텍사스주 면허등록부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배터리 셀 테스트 및 제조, 음극 및 구동 장치 제조, 다이숍 등을 포함한 시설 건설에 7억7000만 달러(약 96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4월 텍사스주 오스틴에 기가팩토리5를 공식 준공하고 그곳에서 주주들과 팬들을 위한 '사이버 로데오' 파티를 열었다.
기존 기가팩토리5의 규모는 2100에이커(약 8km²)로, 텍사스주 130번 도로가 지나가는 해롤드 그린 로드(Harold Green Road)에 위치해 있고, 오스틴 버그스트롬 국제공항에서 5분 거리이고 오스틴 시내에서는 15분 거리다.
현재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모델Y 유틸리티 차량(CUV)을 생산하고 있으며, 출시 예정인 사이버 트럭도 그곳에서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머스크 CEO는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스틴공장을 '거대한 돈 용광로'라고 칭하며 과감한 투자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