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논란이 일었던 테슬라의 신개념 사각형 자동차 핸들 ‘요크’를 신차의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지 않고 옵션 사양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테슬라가 방침을 했다고 일렉트렉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요크 핸들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옵션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최근 확정했으며 이에 다라 요크 핸들을 옵션으로 달 경우 250달러(약 33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개선형 모델S에 요크 핸들을 적용해 출시한 바 있으나 파격적인 모양 때문에 논란이 크게 일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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