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이냐오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상장 계획은 지난 3월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사업부로 분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나왔다.
상장 심의를 시작한 차이냐오 관계자는 차이냐오가 홍콩에서 10억~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상장심의가 비공개이기 때문에 신원을 밝히기 거부했다.
두 소식통은 계획된 IPO는 2024년 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알리바바는 2013년 백화점 모기업인 인타임 그룹, 포선 그룹 및 기타 물류 기업들을 포함한 파트너들과 함께 차이냐오를 공동 설립했다. 4년 후 알리바바는 차이냐오에 대한 지분률을 47%에서 67%로 높여 차이냐오를 인수했다.
차이냐오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20억위안(60억 7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알리바바 총 매출의 6%를 차지한 계열사다.
투자자들은 차이냐오의 IPO가 침체된 홍콩의 IPO시장을 되살리기를 기대한다. 알리바바는 잠재적인 IPO 목적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홍콩의 중국과의 접근성과 첨예한 미중 갈등의 영향으로 알리바바가 홍콩에서 IPO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 아시아 태평양 자본시장 사업부 책임자인 크레이그 코벤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손실을 감안할 때 수요 평가는 어렵지만 알리바바 자회사 IPO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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