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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은 388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 증가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9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77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 줄었습니다.
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DGB금융지주의 연도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성장해가는 모습입니다.
DGB금융지주의 2022년 연결기준 순이자이익은 전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72억원으로 전년보다 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36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1% 감소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11년 5월 대구은행, 카드넷, 대구신용정보가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DGB금융지주를 설립했습니다.
DG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7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3년 1분기에 DGB금융지주 주식을 팔아 지분을 낮추고 있습니다.
DBG금융지주는 OK저축은행이 지분 8.00%를 확보하며 2대주주로 등장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외국인의 비중이 44.1%,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DGB금융지주는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2023년 1분기에 배당금금이 없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22년 1주당 65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고 배당성향이 26.8%입니다.
DGB금융지주는 2021년 1주당 630원의 배당을 실시했고 배당성향이 21.2%로 나타났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23년 3월 기준으로 자기주식을 1주 보유하고 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23년 5월 주가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키로 결정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2019년 12월 옛 DGB생명보험 주주의 DGB금융지주 주식교환 과정에서 단수주 발생해 자기주식 1주를 갖게 됐습니다.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7명으로 모두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GB금융지주 사내이사에는 김태오 대표이사 회장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DG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최용호 사외이사가 맡고 있습니다.
DGG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조강래 에이비즈파트너스 부회장, 이승천 한신대학교 응용통계학과 교수, 최용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노태식 HN핀코어 상임감사, 김효신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동환 공인회계사 조동환사무소 대표, 정재수 정재수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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