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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3종 출시…“액상수프 시장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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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3종 출시…“액상수프 시장 확대” 外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3종 출시…“액상수프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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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이 곡물 베이스의 상온 액상수프 제품을 내놓으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상품죽을 쌀 가공 브랜드 ‘햇반’으로 편제하며 ‘소프트 밀 솔루션(Soft Meal Solution)’ 전문 브랜드로 변경한 데 따른 첫 행보다. 햇반 소프트밀 신제품 3종은 ‘양송이 크림수프’, ‘베이컨감자 크림수프’, ‘단호박 크림수프’로 메인 요리나 한끼로 활용할 수 있다. 유크림과 국내산 우유로 만든 크림소스에 양송이, 감자, 단호박 등 채소와 병아리콩, 귀리 등 영양가 높은 곡물을 담았다. 전자레인지 1분 20초(700W 기준)면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송이 크림수프’는 크림소스에 양송이와 귀리를 넣어 식감과 향미를 더했다. ‘베이컨감자 크림수프’는 감자와 베이컨, 귀리를 담아 크림소스와 어우러진다. ‘단호박 크림수프’는 단호박을 먹기 좋게 썰어 넣고 병아리콩을 추가했다. ‘레토르트 살균기술’로 최적 살균 시간과 온도를 찾아내 상온 HMR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료 형태는 유지하면서 맛과 품질을 끌어올렸다. 병아리콩, 귀리 등 곡물을 선별하고 전처리(블렌칭) 기술을 적용해 수프의 물성과 건더기 식감에 잘 어우러지는 향미와 식감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은 ‘곡물의 든든함과 영양’을 차별화 포인트로 앞세워 액상수프 시장 확대를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여름 신메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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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무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에서 풀무원 ‘지구식단’ 콜라보 메뉴를 포함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작년 5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 1호점을 오픈하고 올해 3월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7층에 2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플랜튜드‘는 비건 레스토랑으로 대중적인 메뉴를 1만원대 안팎의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플랜튜드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어 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풀무원 지구식단 LIKE텐더를 사용한 중화풍 요리 ‘LIKE텐더 유린기’ △두부튀김과 채소를 라유(고추기름) 간장에 비벼먹는 ‘두부 가라아게 메밀면’ △소면에 고추장 비빔소스를 채소·궁채와 비벼먹는 ‘아삭 채소 비빔국수’ 3종이다. 플랜튜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존 운영 중인 메뉴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 오픈 1주년을 맞이해 매장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상 청정원, 파우치형 쌈장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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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이 짜먹는 파우치형 쌈장 2종을 출시했다.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형태의 쌈장이다.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 짜먹을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고 입구를 막는 캡이 있어 위생적이다. 내용물을 짜기 쉽도록 파우치에 담아 버려지는 부분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청정원 순창 된장으로 정통 장 맛을 살리고 사과와 매실농축액으로 과일의 단맛을 더했다.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도록 두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양념쌈장’은 참깨와 마늘을 넣어 정통 쌈장의 맛을 살렸다. ‘청양초쌈장’은 청양초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매운맛을 살린 제품이다.

◆아워홈몰, ‘첫 구매 100원’ 이벤트 실시…고객 유치 박차

사진=아워홈.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아워홈몰에서 ‘첫 구매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 온라인몰 경쟁력을 강화해 충성 고객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 및 기존 회원 중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주문 시 ‘고소한 버섯 들깨탕’ 등 상품 5종 중 1종을 100원에 선보인다.

그 외 ‘아워홈 갈치김치’ 등 프리미엄 제품을 최대 86% 할인한다.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구매 후 상품 후기를 작성하면 적립금을 지급하고 횟수 제한 없이 친구 초대 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첫 구매 완료 시 10%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 아이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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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캡슐 커피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국내 소비자에게 특화된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을 활용한 커피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게, 카누답게’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에서 물과 에스프레소가 별도 노즐을 통해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을 강조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 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최적화된 아이스 전용 버튼과 대용량(9.5g) 캡슐 하나로도 충분한 양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 중 ‘조이풀 스노우’과 ‘와일드 워터폴’ 2종은 아이스 전용 캡슐이다. 각각 라이트 로스팅과 다크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아이스 캠페인과 연계해 카누 바리스타 전용 및 호환 캡슐 구매 시 다양한 굿즈도 증정한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X설레임 밀크쉐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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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파스퇴르가 설레임 아이스크림 풍미를 살린 ‘파스퇴르 설레임 밀크쉐이크’ 가공유를 출시한다. 파스퇴르와 설레임의 이번 협업은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 합성어)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펀 마케팅(Fun Marketing)’ 일환으로 GS리테일과 공동 기획했다. 주요 소비층인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설레임 브랜드를 활용해 가공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차별화된 밀크쉐이크 맛으로 가공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파스퇴르 설레임 밀크쉐이크는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1급A 원유를 사용해 진한 우유 맛을 선사한다. 달콤한 밀크쉐이크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설레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 설레임 밀크쉐이크 시그니처 컬러와 눈꽃이 떨어지는 느낌을 시각화한 눈 결정 문양 등 포인트를 사용했다. FSC(국제산림협회) 인증 친환경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250ml)로 휴대성이 높으며 뚜껑이 달려있어 남은 음료도 밀폐 보관할 수 있다.

◆오비맥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군 장병 위문품 전달

(앞줄 왼쪽부터) 오비맥주 진준섭 전북지점장, 이기형 서부권역 상무, 최상범 부사장, 김종탁 제7공수특전여단장이 위문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이미지 확대보기
(앞줄 왼쪽부터) 오비맥주 진준섭 전북지점장, 이기형 서부권역 상무, 최상범 부사장, 김종탁 제7공수특전여단장이 위문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과 대민지원 활동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위문품 전달식은 26일 전라북도 익산 7공수특전여단(천마부대)에서 열렸다. 오비맥주는 이날 천마부대를 방문해 군용 가방 등 군장병들을 위한 위문품과 대민지원 활동에 사용하는 조경용 전기톱과 잔디깎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민·관·군 합동 훈련을 비롯해 집중호우, 태풍, 산불 등 재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대민업무에 앞장서는 천마부대 군 장병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롯데칠성음료, '솔의눈' 500mL 페트 출시·칵테일 인기로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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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솔의눈'이 지난해 500mL 페트 출시와 소주 칵테일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했다. 솔의눈은 1995년 출시돼 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한 장수 브랜드다. 스위스산 솔싹추출물이 들어있어 상쾌한 솔향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음료다. 지난해엔 500mL 페트 제품 출시와 솔의눈을 섞은 소주 칵테일이 인기를 끌며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500만캔(240mL캔 환산 기준)이 판매됐다. 500mL 페트 제품은 지난해 편의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400만개가 판매됐으며 올해 5월부터는 소매점, 대형마트 등 전 채널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판매량 증가에 캔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가성비와 음용 편의성이 높은 대용량 페트 제품을 20년만에 재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혼술, 홈술 트렌드 확대와 함께 솔의눈이 소주 칵테일 베이스로 인기를 끈 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봤다. 유명 연예인이 솔의눈과 소주, 탄산수, 레몬을 섞은 소주 칵테일인 일명 '솔잎주'를 유행시켰고 솔의눈에 위스키, 토닉워터 등을 섞은 하이볼도 입소문이 나며 판매 증가에 도움을 줬다.

◆하림, 신제품 ‘버팔로 튤립 봉 스파이시’ 마켓컬리에서 출시

사진=하림.
사진=하림.

하림이 신제품 ‘버팔로 튤립 봉 스파이시’를 출시하고 마켓컬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산 닭봉의 아래쪽 살코기 부분을 밀어서 말아 올린 튤립 모양 제품이다. 쫄깃한 닭봉을 하림의 매콤한 소스로 양념해 익히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뼈를 잡고 닭고기를 한입에 먹기 좋고 손에 양념이 덜 묻어 위생적이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6~8분 또는 전자레인지로 6~7분 조리하면 돼 간편하다.

◆해태, 검은콩의 건강 담은 ‘구운두유 까망콩’ 출시

사진=해태제과.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가 ‘구운감자’의 새로운 맛으로 ‘구운두유 까망콩’을 출시한다. 검은콩의 고소함에 영양이 풍부한 두유를 스틱과자에 담아 만든 건강과자다. 즐거움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두유’를 과자로 만들었다. 두유를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음료 등 디저트 메뉴가 아닌 과자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독오독 부러지는 식감과 담백함이 특징인 ‘구운감자 시리즈’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검은콩의 고소한 풍미와 풍부한 영양이 특징이다. 100% 검은콩으로 만든 두유 분말로 반죽해 겉과 속 모두 새까만 색이다. 석쇠에 구워 기름지지 않으며 고소하고 담백하다. 제품의 15%가 식물성 단백질이라 건강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아오츠카, ‘월간 포카리’ 캠페인 진행

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오는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 ‘월간 포카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간 포카리’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 파랑을 소재로 포카리스웨트와 관련된 게시물을 자발적으로 업로드하는 소비자에게서 착안했다. ‘월간 포카리’라는 이름처럼 6·7월, 8월, 9월, 10월, 4회에 걸쳐 매월 포카리스웨트의 모델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오츠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월별로 제시된 주제에 맞춰 포카리스웨트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월별 콘셉트 우승자에게는 각종 경품 및 포카리스웨트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