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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교 왕복 4차로 오는 26일 부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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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교 왕복 4차로 오는 26일 부분 개통

성남시는 오는 26일 정자교 차로를 5t 초과 하중 차량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지난 4월 5일 오전 10시께 붕괴된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모습. 사진= 이지은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성남시는 오는 26일 정자교 차로를 5t 초과 하중 차량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지난 4월 5일 오전 10시께 붕괴된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모습. 사진= 이지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6일 정자교 차로를 5t 초과 하중 차량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정자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와 함께 실시한 현장조사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조사한 차도부의 안전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차도부의 안전율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총 6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개방하고, 붕괴되지 않은 쪽 1개 차로를 보행로로 활용한다.

또한 정자교 정밀안전진단의 구조해석 결과에 따라 제한차량 하중을 순차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정자교 차로 개통을 위한 관련 부서 시설 정비 협의를 진행해 △방호벽과 펜스 등 안전시설물 설치 △신호등 및 차선 재도색 △가로등 점검을 오는 22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자교 차로 개방으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