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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종말 와도 테슬라 전기차는 굴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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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종말 와도 테슬라 전기차는 굴러가”

넷플릭스에서 최근 개봉한 종말론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Leave the world behind)’의 한 장면. 사진=넷플릭스이미지 확대보기
넷플릭스에서 최근 개봉한 종말론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Leave the world behind)’의 한 장면. 사진=넷플릭스
지난달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Leave the world behind)’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전기차를 홍보할 기회로 삼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태양광으로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테슬라 전기차는 지구 종말이 와도 굴러간다“며 테슬라 전기차의 강점을 치켜세웠다.

유명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이선 호크가 주연을 맡은 지구 종말을 다룬 이 영화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해킹당한 다수의 테슬라 전기차가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미국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는 장면을 나와 관객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