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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속가능성·친환경으로 세계 역동적 철강기업 1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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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속가능성·친환경으로 세계 역동적 철강기업 14년 연속 1위

세계 역동적 철강기업으로 선정된 포스코.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역동적 철강기업으로 선정된 포스코. 사진=로이터
세계 철강협회는 18일(현지시간) 역동적인 10대 철강 회사들의 부문별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글로벌 철강 기업들의 역량과 철강 산업 중심부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포스코가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지속 가능한 철강 대기업의 대명사로 우뚝 섰다.

포스코는 경쟁을 넘어 운영 우수성뿐만 아니라 더 푸른 미래를 향한 길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스코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 철강 생산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2위는 미국 전기로베이커인 뉴코가 차지했다. 뉴코는 혁신과 적응력을 강조하며 빠른 시장에 접근하려는 열정을 최고로 꼽았다. 뉴코는 철강 산업의 새로운 궤도를 형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3위는 일본제철이 차지했다. 일본제철은 정밀성의 유산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의 첨병으로 여전히 글로벌 철강의 복잡한 지형을 헤쳐 나가는 선봉장으로 꼽혔다.
4위는 아르셀로미탈이 차지했다. 아르셀로미탈은 글로벌 거대 기업으로 시장의 복잡성 속에서 탄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5위는 바오우스틸이 차지했다. 바오우스틸은 전략적 역량을 갖추고 아시아 철강 시장에서 힘의 위치를 자처하고 있다. 그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며, 철강 패권의 진화하는 이야기에 층층이 더해진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6위는 미국 스틸 다이내믹스 주식회사(SDI), 7위는 JFE스틸, 8위는 클리블랜드-클리프, 9위는 인도의 JSW스틸, 10위는 뵈스탈파인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