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FT는 “테슬라의 계획대로 테슬라의 법인 소재지가 텍사스주로 변경될 경우, 러셀 3000지수에 들면서 텍사스주를 법인 소재지로 등록한 대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테슬라의 시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러셀 3000지수는 미국의 프랭크 러셀사가 발표하는 미국 3000개 대기업 주가지수다.
FT의 이같은 분석은 테슬라 이사회가 지난 2018년부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560억달러(약 74조4800억 원) 규모의 성과급을 적용해온 것은 무효라는 미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의 판결에 반발해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법인 소재지를 텍사스주로 옮길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가운데 나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