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럽의 신규 주식 공개(IPO) 역사상 시가총액 750억 유로(약 108조원)의 독일 포르쉐(2022년)의 뒤를 잇는 대형 상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갈더마는 피부 영역에 특화된 제약회사로 여드름 치료제와 히알루론산 주입제 등을 판매한다.
1981년 스위스 네슬레와 프랑스 로레알의 공동로 설립했다. 갈더마는 2019년 스웨덴 거점의 투자 펀드 대기업, EQT가 이끄는 컨소시엄의 산하에 가입했다. 환자의 잠재 수요가 큰 피부 관련 시장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인정받는 회사다.
갈더마의 2023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40억8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갱신했다. 올 4분기 매출도 지난해 대비 7~1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갈더마는 신규 상장으로 23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유럽의 2023년 IPO에 의한 조달 금액은, 102억 유로로 전년보다 35% 줄었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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