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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렉키자유무역지대, 철강공장 투자 3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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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렉키자유무역지대, 철강공장 투자 3억달러 증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주는 렉키자유구역개발회사(LFZDC)가 주관하는 렉키자유구역에 설정된 부지에 3억 달러를 투자하여 대규모의 철강제조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렉키 프리 존 디벨로프먼트 컴퍼니(LFZDC)와 핀콘 캐피탈 파트너스가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구체화됐다. 이 중추적인 합의는 이베주 레키에 있는 존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라고스 주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성명에 따르면 "렉키 프리 존 디벨로프먼트 컴퍼니 산하 레키 프리 존에 위치할 3억 달러(약 4033억원) 규모의 철강 제조 공장이 곧 설립됨에 따라 라고스주에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려는 노력에 탄력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성명은 일부에서 "최근 이베주렉키 존 사무실에서 장빈이 이끄는 LFZDC와 바요 아델로레가 이끄는 핀콘 캐피탈 파트너스 간의 발전소 건설 협약이 체결되면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라고스주와 협동조합·무역투자청장(MCCTI)인 폴라셰이드 암브로즈-메데벰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존의 경영진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새로운 투자가 라고스의 비즈니스 환경을 강화할 중요한 이정표라고 특징지었다.

핀콘 캐피털 파트너스의 바요 아델로레는 이 시설이 700㎢를 차지할 것이며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의 건설은 올 2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