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신보는 녹색기술·제품·소비·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후 테크, 저탄소 공정전환 분야에서 탄소중립 특화 보증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최근 5년간 약 41조4000억원의 녹색 금융을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ESG경영 역량 평가제도를 도입해 맞춤형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