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은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내 투썸플레이스에서 보평초 사거리 진출입로 확장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교통 체증과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봇들마을 9단지~보평초 사거리 일대의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편도 1차로의 협소한 이면도로로 인한 극심한 출퇴근 정체 △초·고등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 △주민 생활권 이동 불편 등으로 수년간 민원이 제기된 대표적 상습정체 구간이다.
이날 회의는 주민들과 안 의원이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삼평동 봇들9단지 부지 전면공지 일부를 활용해 보도를 차도로 확장하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방안은 △차량 흐름 분산 △보행자 안전 확보 △통학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진 시 ‘안전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안철수 의원은 “교통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성남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박종각 성남시의원 역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토대로 시와 협력해 신속한 행정 절차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대표 김범준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 불편이 제대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추진위원장 강경흠 위원장은 “도로 확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과제로, 행정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도 “오늘 논의가 단순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와 정치권이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의미 있는 계기였다”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종각 성남시의원를 비롯해 봇들9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김범준 회장, 보평초사거리 도로확장 추진위 강경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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