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9:01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도 수백 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기반 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를 인용해 이란 시위 사망자가 시민 490명, 군경 48명 등 모두 538명에 이르며 1만6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하루 전에는 이란 시위 사망자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총 116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미국의 개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 고위 참모진으로부터 이란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2026.01.11 20:37
이란 국민들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단체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파악된 이란 시위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다.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다.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서는 시위에 참여했던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발견됐다는 전언도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테헤란의 한 의2026.01.07 13:27
깊어가는 겨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의 열기를 부른다. 추억 속의 움직임은 소리가 되고 그림이 된다. 제목을 불러일으킨 안무가, 무용수는 저마다의 가슴에 낭만적 이야기를 채워 간다. 남진희의 춤 ‘기억속의 그리움’은 ‘Memory’, ‘존재의 욕망’, ‘춤을 그리다’, ‘빠담빠담‘, ‘3C’, ‘청춘코드’, ‘봄날은 간다’, ‘볼레로’로 격정의 낭만 서사가 되었다. 남진희의 비망록에 포획된 작품들은 정형의 상상력에 여름 열기로 담금질한 연기력 충만의 춤 언어들로 반짝거렸다. 현대무용가 남진희(SM현대무용단 총예술감독, 상명대 명예교수, 한국미래춤협회 고문,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는 남진희의 춤 ‘기억속의 그리움’의2026.01.06 09:52
마노지 바르푸자리(Manoj Barpujari)는 인도 아쌈(Assam) 구와하티(Guwahati) 출신의 최고 시인, 비평가, 저널리스트, 기록영화 감독이다. 그의 활동은 시 영역과 영화가 교차되어 시, 영화비평, 저널리즘에 걸쳐있다. 판차자냐 북스 간행 시집 '강변의 침묵' 출판기념회(11월 14일)에 서울에서 디브루가(Dibrugarh) 대학까지 필자가 직접 다녀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마노지 시인은 시집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고, 번역자인 나는 마노지 시에 대한 문학 특강을 했다. 시집에는 나의 서문과 마노지의 시세계에 대해 가우하티티 대학 비바시 초우드리 박사의 후기가 들어 있다. 번역자 초청 총괄 의전은 디부루가 대학 파라마난다 소노왈 박사가2026.01.05 13:22
12월 03일(수)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대한무용협회 주최,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 주관,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 후원, 전예화(프로젝트아트독, 대표 전예화) 안무의 '원더, 우먼–Wonder'(프로젝트아트독, 러닝 타임:60분)이 제46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으로 공연되었다. 경이로운 발상의 경연대상작이었던 이 작품은 서울무용제 우수상이 되었다. 공연의 주제는 여성의 삶 속 근원적 경험인 출산과 육아를 감내하면서 발견하는 ‘경이로운 존재로서의 여성’이다. '원더, 우먼–Wonder'는 일상 속의 ‘경이로운(Wonder) 여성(Woman)’에 집중한다. 안무가는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한 인간의 몸과 마음을 깊게 변화2026.01.02 13:27
기타리 사이키아(Gitali Saikia) & 암릿 사이키아(Amrit Saikia) 공동 제작, 마노지 바르푸자리(Manoj Barpujari) 감독의 '부활의 방식'(Mode of Revival, 45분)을 소개한다. 영화평론가 장석용은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으며 출연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감독 마노지 바르푸자리가 보내온 간단한 줄거리를 한국 최초로 소개한다. '부활의 방식'은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시놉시스]20명 남짓한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캄양어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이다. 동남아시아 전역에 퍼져 있는 타이 카다이어족에 속하며, 아삼 동부에 거주하는 불교 소수 민족의 언어이다. 이 다큐멘터리 '부활의 방식'은 캄양어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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