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08:42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현장경영 강화에 나서며 소통 확대와 생산적금융 확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및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도 참석해 거래 기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2026.03.26 04:57
우리금융의 수익 모델은 금융 본연의 자산 운용 능력은 물론, 기본적인 수익 지표에서도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최하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40%로 5대 은행 중 가장 낮다. 특히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역시 1.38%p로 5대 은행 중 가장 낮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지표가 가리키는 구조적 한계다. NIM이 최하위임에도 예대금리차가 확대되지 못한 것은, 유가증권 운용 등 자산운용 부문의 수익 부진을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은행의 이자 수익) 확대로도 메우지 못할 만큼 수익 모델 자체가 약화되었음을 시사2026.03.25 16:2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이전 카드가 활용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표심을 공략하려고 기업은행 대구, 산업은행 부산 등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도 공공기관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을 내세우면서 6·3 지방선거 전 국책은행을 포함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5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6·3 지방선거 이전에 이전 대상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달 초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2026.03.25 15:39
KB국민은행이 25일 신생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1년 출범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이번 6기 모집의 핵심 키워드는 ‘청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으로, △신산업 분야 진출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KB유니콘클럽2026.03.25 15:33
IBK기업은행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2026.03.25 10:49
토스뱅크가 25일 사회공헌 캠페인 ‘간병인 with Toss Ban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간병인 with Toss Bank’는 토스뱅크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간병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토스뱅크는 지난 2023년부터 근로계약 체결을 원하는 누구나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서비스인 ‘쉬운 근로계약서’를 출시하고 청소년, 시간제 근로자 비롯해 웹툰 보조작가와 간병인까지 근로계약 문화 조성을 돕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병인 70명에게 4시간의 원데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간병인 표준계약서를 중심으로2026.03.25 10:42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손잡고 전 세계 숙소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특가 숙소 찾아보기’ 서비스를 25일 출시한다.이번 제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아고다가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전 세계 숙소 특가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원하는 여행지를 직접 검색하거나, 인기 여행지 순위를 보여주는 ‘리더보드’ 기능을 통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확인하며 숙소를 찾아볼 수 있다. 앱 내 ‘AI탭’을 통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 ‘여행’, ‘아고다’, ‘숙소’ 등을 검색하거나, ‘혜택 탭’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객은 여행지, 일정, 객실 정보를 검색해 숙소를 둘러2026.03.25 09:57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오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 코리아와 패밀리오피스 손님 대상 금융 자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나이트프랭크는 125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부동산 컨설팅사로, 국내외 부동산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글로벌 자산가들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는 ‘웰스 리포트(The Wealth Report)’를 발간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을지로 소재 나이트프랭크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맞춰 부동산, 금융, 법률, 세무, 기업금융(IB) 등을 아우르는2026.03.25 08:52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57%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4분기 중 약 6조원 규모로 발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 말과 유사한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0.54%) 대비로는 0.03%포인트(P) 상승했다.부실채권 잔액은 16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2000억원 늘었다. 기업여신(13조2000억원), 가계여신(3조1000억원), 신용카드채권(3000억원) 순이다.지난해 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26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4000억원 감소했다.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60.3%로 전 분기 대비 4.5%P 내렸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고정이하여신 부실채권 대2026.03.25 08:30
한국수출입은행이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맞춰 △우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공조 시스템 수출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출 프로젝트 등에 3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수은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우대금리를 적용한다.또, 수은은 LG전자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2026.03.24 15:50
신한은행은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 20명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등이 참여했다. 국가 안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국군 장병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2026.03.24 15:50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사하구 레이어스 호텔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입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2분기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맡아 올해 2분기 환율 전망과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정치·경제 변수에 따른 시장 변동성 △외1
지방선거용 제물된 3대 국책은행…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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