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8:00
2026년의 첫 국산 대작 게임으로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은 '드래곤 소드'가 오는 21일 출격을 앞두고 있다. 개발진은 드래곤 소드가 오픈월드 액션 RPG로서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드래곤 소드 출시에 앞서 본지는 웹젠으로 질의서를 보내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질의서 답변은 14일 받았으며 인터뷰에는 하운드13의 박정식 대표와 곽노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장윤진 프로듀서(PD)가 참여했다.드래곤 소드는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내세운 3D 액션 RPG로 개발되고 있다.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 여럿을 교체해가며 플레이하는 실시간 전투 콘텐츠, 확률형 아이템 기반 캐릭터 수집·육2026.01.14 15:08
게임사 엔씨소프트의 코스피 주가가 14일에 25만 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3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의 일이다.엔씨의 주가는 14일 개장 직후 25만8500원까지 치고 올라갔다. 전일 최고 24만6500원으로 12일 종가 대비 10.29%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 상승에 따라 엔씨의 시가총액 또한 5조 원을 돌파했다.당초 엔씨는 2021년 11월작 '리니지W' 이후 명확한 흥행 성과가 없어 하향세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2023년 12월 7일 25만 원 아래로 주가가 내려왔다. 지난해 기준 최저가는 13만4600원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구원투수 역할을 한 것이 아이온2다. 아이온2의 원작은 2008년 출시된 MMORPG '아이온: 영원의 탑'으로 엔2026.01.14 10:58
e스포츠 구단 T1이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진입 장벽 완화, e스포츠 팬 소통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T1 선수들의 단순한 우리은행 홍보 참여를 넘어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양사 공동 콘텐츠의 예시로는 △공동 캠페인 전개 △브랜디드 콘텐츠 구축 △팬 참여형 이벤트 개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마련 등이 언급됐다.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리그인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의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다. T1은 LCK를 상징하는 강호로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2026.01.14 10:57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지난해 PC버전 출시 후 얻은 인기에 있어 중화권 이용자들의 호응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장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지난해 1월 11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1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PS)과 스팀 플랫폼의 게임 판매량 추산치를 분석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후 스팀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매출 1위'란 제목의 보고서를 14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스텔라 블레이드는 PS 플랫폼에서 1년 동안 60만 장이 추가로 판매돼 '진삼국무쌍 오리진', '갓 오브 워3' 리마스터판, '컬트 오브 더 램'에 이어 핵 앤 슬래시 장르 게임 중 누적 판매량 4위를 차지했다.핵 앤 슬래시란 직역하2026.01.13 22:08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라이브 방송 '캠파 라이브'를 13일 열고 1분기 주요 콘텐츠를 미리 공개했다.이번 캠파 라이브는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넥슨 산하에서 마비노기 시리즈를 전담중인 데브캣의 이진훈 디렉터가 발표를 맡았다.이진훈 디렉터는 우선 지난해 말 등급에 맞지 않는 콘텐츠로 논란이 됐던 '웨카 경매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후 '유니크 닉네임'에 대한 규칙에 대해서도 특정 닉네임을 선점해두고 장기 미접속한 계정의 경우 휴면 캐릭터로 전환, 다른 모험가들이 유니크 닉네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칙을 명확히 했다.바람의 정령 '에이렐'과의 전투를 다2026.01.13 19:00
한국 최고의 인기 e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줄여서 LCK의 컵 대회가 14일 막을 연다. 네이버와 숲(SOOP)이 2대 독점 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e스포츠 콘텐츠 분야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LCK 사무국은 지난해 말 LCK 한국어 독점 중계권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네이버의 '치지직'과 SOOP이 양대 플랫폼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 라이브 방송이 송출되던 유튜브 중계는 올해부터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다.주목할 부분은 네이버가 LCK 공식 경기장인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롤파크는 올2026.01.13 18:13
영국 빅토리아 시대 세계관을 배경으로 탐정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3D 서브컬처 게임 '실버 팰리스'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13일 시작됐다.실버 팰리스 개발사 엘리멘타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 동안 1차 CBT '동일률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이용자 중 일부를 선정, PC 플랫폼을 통해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이번 동일률 테스트에선 게임의 배경 '실버니아', 최대 7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 전투 챌린지 '심층 사고'와 '범인 추적 재연', 도시 탐험·부동산 구매·탈것 등 전투 외 콘텐츠까지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다.엘리멘타 측은 "이번 동일률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2026.01.13 18:13
한국 인디 게임사 크니브스튜디오가 신작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데모 버전은 오는 20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을 통해 공개된다. 약 1시간~1시간 30분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스타더스트'는 판타지 세계관 기반 2D 도트 그래픽 RPG다. 게임의 주인공은 말괄량이 용사 '스타'와 소꿉친구 마법사 '유우'로 두 사람은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협력하며 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이 게임은 일본식 턴제 기반 시뮬레이션 RPG(SRPG)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을 지향한다. 2D 애니메이션 컷신 연출, 카드 전략 게임 기반 카운터, 콤보 시스템 등을2026.01.13 17:27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 국내·글로벌 버전에 새로운 학원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 학생들이 새로운 인게임 캐릭터로 13일 등장했다.블루 아카이브에는 이날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 이벤트 스토리가 업데이트됐다. 과거 '아이브 얼라이브' 이벤트에서 선생과 인연을 맺은 오컬트 연구회원 '시이나 츠무기'가 선생을 초청, 오컬트 연구회의 학생들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은 블루 아카이브에 12번째로 추가된 플레이 가능 세력이다. 서유럽과 로망스 문화권, 핼러윈 문화를 모티브로 한 곳으로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2026.01.13 17:25
넥슨이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패키지 게임으로서는 '펍지: 배틀그라운드(배그)'에 이어 두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PC와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됐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이후 1월 들어 약 200만 장이 추가 판매돼 124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한국 패키지 게임이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한 것은 앞서 언급한 '배그' 이후 2번째로 매우 희귀한 기록이다. 배그의 경우 지난 2017년 3월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후 2022년 1월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전환하기까지 752026.01.13 12:00
2025년 한국 게임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 [편집자 주][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2026.01.13 11:01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맡은 파트너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와 계약을 연장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후롄징웨이는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기한이 종전의 2026년 3월 1일에서 2029년 3월 1일로 연장됐다. 계약금은 1000만달러(145억5700만 원)다.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의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다. 후롄징웨이는 2005년부터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았으며 엠게임과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엠게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국의 킹넷 테크놀로지와도 열혈강호 그래픽 리소1
넥슨발 '형사 입건' 논란에도...엔씨는 왜 '디나미스 원' 품었나
2
LG CNS, 국방부터 헬스케어넘어 피지컬AI까지 질주
3
국대AI 1차서 네이버 고배…패자부활전 “검토 안 해”
4
'아이온2' 잘 나가네…엔씨 주가 2년 만에 25만원 복귀
5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흥행, 비결은 '중화권 유저 공략'
6
맥킨지, 신입 채용에 AI 챗봇 도입 실험…면접서 활용 능력 평가
7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서 네이버클라우드·NC AI 탈락
8
이통3사, 'AI 활용' 보이스피싱 사전에 막는다
9
올해 첫 국산 대작 '드래곤 소드'…"손맛 죽이는 콤보 액션 RPG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