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09:32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1주일 앞둔 서울 아파트 시장이 급매물 소진 이후 소강 국면에 들어섰다. 양도세 부담을 피하려는 매도 수요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고, 남은 시장에서는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지역 중개업소들은 연휴까지 겹치며 주말 시장이 한산했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추가 급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 시세 수준의 호가에는 매수세도 붙지 않는 분위기다. 서울 송파구 잠실과 강남권 등에서는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고점 대비 2억~3억원 낮춘 급매 거래가 이미 지난 3월께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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