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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사외이사 최종후보 7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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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사외이사 최종후보 7인 누구?

▲KB금융지주사회이사최종후보로알려진김중회전KB금융지주사장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지주사회이사최종후보로알려진김중회전KB금융지주사장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금융권 사외이사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KB금융지주의 새로운 사외이사 윤곽이 드러났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최종후보 7인은 김중회 전 KB금융지주 사장과 최영휘 전 신한지주 사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 박재하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김유니스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이병남 LG인화원 원장,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 등으로 14일 알려졌다.

각 사외이사 최종 후보를 살펴보면 김중회 전 KB금융지주 사장은 금감원 부원장, 최영휘 전 신한지주 사장 역시 재무부 사무관 출신으로 둘 다 관료출신 금융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운열 서강대 교수는 한국은행 금통위 위원, 한국 증권학회 및 금융학회 회장을 역임한 교수 출신 금융 전문가로 나타났다.
박재하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은행 출신으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거시금융팀 팀장을 거쳐 부원장 까지 역임한 연구원 출신으로 확인됐다.

김유니스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법조인 출신으로 하나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을 지낸 경험이 있다.

이병남 LG인화원 원장은 조지아주립대 경영학 교수를 역임하고 대통령직속 노사관계 개혁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노사관계 전문가로 알려졌다.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는 삼일회계법인 출신으로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교수자문단 위원, 금융감독원 초빙자문교수 등을 거친 회계분야 전문가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의 새로운 사외이사 7인은 관료, 연구원, 법조인, 회계사 등은 물론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KB금융지주의 검증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2월 27일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 되며,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