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07:13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최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특히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중·장년층에게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었던 주택은 가격 오름세가 둔화돼 매각을 통한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지난해 말부터 분양한 김포한강신도시의 수변 상가가 100% 계약률을 기록했고,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위례선과 트램 라인을 따라 공급한 주상복합 상가와 근린상가 역시 투자자가 몰렸다.하지만 상권이 채 형성되지 않은 개발지역의 상가에 투자하는 것을 두고 경계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신도시 상권의 경우 배후 아파트와 인근 업무시설에 상주인구가 채워지기 전까지는 상가 임대나 점포 영업이 활성화되기 어렵다.그렇다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안전한 상가투자 상품은 무엇일까?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도심 주택가에 자리잡은 골목길 상권을 꼽을 수 있다. 은퇴한 후의 실거주 문제와 월세 수입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다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상가주택을 찾아보자.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다. 아파트 입주민을 즉시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LH가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는 분양가격도 주변의 일반 근린상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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