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가정의 달 맞아 ‘추블리의 선물’ 이벤트 진행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혜택의 ‘추블리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5월,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은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다.
잭울프스킨은 5월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잭울프스킨 매장에서 15년 신상품을 최대 4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5년 신상품은 오는 30일까지 30% 할인 혜택을, 추사랑이 착용한 제품들을 비롯한 키즈 의류와 키즈 신발은 오는 10일까지 40%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드라이백9를 증정한다.

‘추블리의 선물’ 이벤트는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당일 회원 가입이 가능한 LS 네트웍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진행된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존 고객을 포함한 신규 고객 분들에게 잭울프스킨을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추블리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가족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잭울프스킨 제품은 최근 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