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이날 세계 최초로 AI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대변인을 기용하기로 했다면서 ‘빅토리아 쉬(Victoria Shi)'라는 이름의 첫 AI 대변인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AI 대변인제가 도입되는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쉬 대변인은 앞으로 외교부의 공보 관련 업무에 투입돼 외교부 관련 사안에 대해 논평을 하는 일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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