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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봉주, 최고 매력남(F1) 등극하나?…'못친소 시즌 2'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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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봉주, 최고 매력남(F1) 등극하나?…'못친소 시즌 2' 마지막 이야기

2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사진=공식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못친'(못생긴 친구) 최고 매력남이 가려진다.

20일 방송되는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 468화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매력남 1위 F1을 향한 '못친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현, 이봉주, 바비, 김희원 등 '못친소' 출연진 17명은 최고 매력남을 뽑는 F1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못친소' 매력남 4인방인 F4가 되기 위해 흔들리는 로데오를 타고 공중에 달린 도넛을 먹기 위해 달려드는가 하면 반칙과 거짓 진술까지 속출한다.

스피드 퀴즈 '얼굴로 말해요'에는 화나거나 기쁘거나 모든 감정 표현이 한결같은 이봉주와 천의 얼굴을 가진 우현의 못 말리는 퀴즈 대결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새로운 다크호스 조세호와 숨겨둔 노래 실력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지석진이 가세해 최고 매력남 F1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숨겨둔 끼와 춤 솜씨 등을 맘껏 뽐낸 못친소 17명중 최고 매력남은 과연 누가 될지 20일 6시 20분 MBC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