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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30대그룹 수익률] 한진그룹 웃고, 영풍그룹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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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30대그룹 수익률] 한진그룹 웃고, 영풍그룹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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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홈페이지, 한진칼 CI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30대그룹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주가상승에 따른 시총증가로 한진그룹이 웃고, 영풍그룹이 울었다. 비교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

14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30대 그룹의 8월 둘째주 시가총액을 보면 국내 주요그룹 중 한진그룹은 한진칼(16.8%)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9.8% 상승하면서, 금액은 4.3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풍그룹은 고려아연(-2.3%)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3% 하락하면서 12.7조원으로 낮아졌다.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롯데그룹의 롯데관광개발(26.9%),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17.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효성그룹의 갤럭시아에스엠(-14.2%), 두산그룹의 두산건설(-8.8%), SK그룹의 SKC 솔믹스(-8.5%)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3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수급을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현대그룹의 현대증권, 애경그룹의 제주항공, CJ그룹의 CJ CGV가 가장 높았다.

반면, 한솔그룹의 한솔케미칼,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신세계그룹의 신세계푸드가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같은 대상으로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솔그룹의 한솔케미칼,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금호그룹의 아시아나항공이 높았다.

이에 비해 금호그룹의 금호산업,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 LG그룹의 LG생명과학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