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09:39
코맥스가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욱 대표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원 출신 CEO이다.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와 한화테크윈 CTO 등을 역임한 뒤, 2019년에는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홈네트워크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2022년에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로서 연구 개발·생산·품질을 총괄했으며, 2024년부터는 다시 경동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코맥스는 김 대표가 보유한 스마트 홈 관련 경영 노하2025.08.12 1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K9 '썬더' 자주포가 세계 방산 시장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르며 K-방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 비엣남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방의 선진 무기체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재 세계 9개국(튀르키예, 폴란드, 인도,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호주, 이집트)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K9 수출 성공은 한국이 세계 무기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했음을 보여준다.K9 썬더는 한화테크윈이 1989년 개발에 착수해 1996년 시제품을 선보였고, 10년 만인 1999년 양산에 성공한 155mm/52구경장 자주포다. K9은 개발 초기부터 군 현대화의 핵2025.02.02 17:15
미국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실리콘 가스 생산업체인 렉실리콘(REC Silicon)이 워싱턴주 모제스레이크 폴리실리콘 공장을 폐쇄하고 실리콘 가스 전문 공급업체로 전환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인터내셔널(Hanwha International LLC)로부터 4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고 소스원 뉴스가 1월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이 21.34%, 한화테크윈이 12% 해서 총 33.33%의 지분을 보유한 렉실리콘의 주주다. 렉실리콘은 2010년 이후 미국 내 유일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로, 워싱턴주 모제스레이크에서 연간 1만6000톤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2만4000톤의 실리콘 가스를 생산해왔다. 폴리실리콘은2023.10.23 06:00
“한국판 록히드 마틴을 꿈꾼다.” 한화그룹의 방산 부문에 대한 전략이 이 말에 잘 담겨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꿈을 실현한 한화는 최근 수출을 주도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방산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육·해·공·우주까지 지형과 위치를 가리지 않고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한화의 방산사업은 역사가 깊다. 한화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김종희 창업회장이 지난 1952년 한국화약 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된 한화는 다이너마이트 등을 생산하면서 1974년 정부로부터 방산업체로 정식 지정을 받았다. 4년 후인 1978년 방산전문공장인 여수 공장을 신설한 데 이어 1979년 중앙연2023.03.29 07:00
열에 약했던 기존 실리콘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전력반도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반도체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연 40%가 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덩치를 불려가고 있어서다. 특히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등에 주로 활용됐던 기존 전력반도체 대비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활용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전력반도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포트링커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에 2조7000억 달러(약 3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가 기존 내연차량을2023.03.08 07:00
국내 기업들이 사명(社名)을 바꾸고 있다. 회사가 추진하는 신사업과 미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공통된 의미를 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기업이 1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의 영상보안 전문 기업인 한화테크윈은 이달부터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바꿨다. 한화비전은 영상보안 솔루션에서 더 나아가 차세대 비전 솔루션을 선도함으로써 고객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사명으로 '한화오션'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도 사명 변경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이 인수한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2023.02.15 08:05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의료 목적의 웨어러블 로봇을 각각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봇 시장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로봇 시장의 선구자는 사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아니다. 이미 LG그룹과 HD현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은 각각 서비스용 로봇과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한화·두산 등 다른 대기업들도 로봇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다. 바야흐로 로봇 전성시대를 맞는 분위기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차·LG·롯데·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 산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EX1(젬스힙)'을2023.01.19 13:40
대우조선을 인수하면 육·해·공 방산 밸류체인을 완성한 한화그룹이 미래먹거리로 '전력반도체'를 주목하고 있다. 통신망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이 가능한 전력반도체 개발을 통해 주력인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나서기 위해서란 해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질화칼륨(GaN)을 활용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사업 진출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반도체 사업을 통해 그룹 주력사업인 방산업에 필요한 기술 내재화와 함께 신사업을 통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서라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한화그룹이 주목한 질화칼륨 기반 전력반도체는 반도체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차세2023.01.17 15:24
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1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사에 대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데, 이를 해소하고자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해 경기 선순환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계열사별로는 ㈜한화 88억원, 한화솔루션 45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한화시스템 77억원2023.01.17 11:02
SK㈜ C&C는 17일 기업연합 채용연계형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3 씨앗(SIAT)'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SK㈜ C&C, SK쉴더스㈜, FSK L&S, 티빙, KCC정보통신㈜, 한화테크윈, 구글코리아, 한국아이비엠, HL클레무브 등 20여개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 과정 설계와 취업을 지원한다.2017년 1기부터 지난해 6기까지 누적 수료생 199명 중 18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과정'과 '경영사무지원 과정'이다.교육 과정 수료 후 '2022.10.13 09: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는 목표주가가 21% 낮춰지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3300원(5.74%) 내린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재편으로 기존 방산사업 집중에 따른 프리미엄이 줄어든 영향을 반영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21%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는 2023년 BPS(주당순자산가치) 6만5000원에 타깃 PBR(주가순자산비율) 1.27배를 적용했습니다. 타깃 PBR은 한화에어로의 2011~2015년 평균치를 20% 할인했2022.10.05 07:44
창업 70주년을 앞둔 한화그룹은 1952년 현암 김종희 창업주가 화약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한 한국화약이 모태다. 현암은 당시 '사업으로 국가에 보답한다(事業報國)의 일념으로 한국화약을 설립했으며, 이후 1959년 1월 다이너마이트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화약국산화라는 당초 설립목표를 이뤄냈다. 이후 70주년이 흐른 한화그룹은 재계를 대표하는 10대그룹(재계 7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의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자료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총 91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자산총액은 80조3880억원에 달했다. 화약제조업체에서 종합그룹으로 발전을 진화한 한화그룹의 성장사2022.08.29 17:39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부사장은 29일 그룹 인사를 통해 한화H2Energy 대표이사에 내정됐다.1967년생인 손 대표는 명지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프와티에(Poitiers)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6년 입사후 한화테크윈 에너지장비사업본부장, 한화파워시스템 사업본부장, 한화임팩트 수소사업부장 등을 거쳐 올해 2월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이번에 한화H2Energy도 함께 맡게 되었다.한화그룹은 “손 대표는 산업용 장비 분야에 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에서 신규사업 발굴까지 수소 관련 다양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수소혼소 기술을 보유한 글로2022.08.05 10:59
한화테크윈이 미국 뉴저지주에 새로운 수리·부품 센터를 ‘한화토탈케어센터(HTCC)’라 이름짓고 지난 7월 문을 열었다고 현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화테크윈은 뉴저지 본사 근처에 위치한 새로운 1만 평방피트(약 929㎡)의 공간에 HTCC를 열고 북미와 중남미 전역에 걸쳐 한화 제품에 대한 교체 및 수리 서비스를 취급하고 파트너로부터 반품 유닛을 받을 예정이다.한화테크윈은 HTCC가 한화테크윈이 직접 소유하고 관리함으로써 수리 및 부품 교체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되고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정훈 한화테크윈아메리카 사장은 "제품 문제나 부품 요청으로 인한 로스타임을 최대한2022.07.29 15: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원·달러 환율과 매출 상승 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129억원, 매출액 1조6711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0.9%, 95.6% 감소한 수치다.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예측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실적 시장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1조7906억원, 영업이익 1조18억원이었다. 매출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영업이익은 이를 웃돌았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3조493억원, 영업이익 1793억원으로 매출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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