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09:02
▲ 고려산업 “주가급등 사유없다”▲ 광명전기, 96.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설비 공급계약▲ 나스미디어, 3분기 매출액 125억·영업이익 34억원▲ 금호엔티, GH신소재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대봉엘에스, 3분기 영업익 28억원...전년비 40.4%↑▲ 도레이케미칼, 연구개발센터 부지 취득에 134억원 신규투자▲ 디지털대성,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제외...31일 주권거래 재개▲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익 6431억원...전년비 32.8%↑▲ 리더스코스메틱, 앰플마스크팩 국내 특허▲ 바른손, 패밀리레스토랑 영업정지...게임업 진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가 13만6000원 확정▲ 서연, 서연씨엔에프 분할합병 승인...합병기일 12월 1일▲ 썬텍, 포스코와 123억9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2건▲ 신성에프에이, 중국업체와 149억원 공급계약▲ 에이디테크놀로지,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자이글, 적외선 조리기 열손실 최소화 기술 신규특허 등록▲ 제닉, 황진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지엠피, 박종갑·김양평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스엔유, 중국에 175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아이앤씨, 한전과 22억9500만원 공급계약▲ 이엔쓰리 "대표이사 김병수씨로 변경"▲ 테스, SK하이닉스와 19억원 공급계약▲ 한라, 3분기 영업익 199억5100만원...전년비 31.91%↑▲ 현대건설, 사우디서 8300억원 가스처리시설 공사 수주▲ 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3562억원...전년비 7.68%↑▲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7217억원...전년비 7.7%↑▲ 현대상선 “한진해운 영업양수도 인수의향서 제출”▲ 대한해운 “한진해운 영업양수도 인수의향서 제출”▲ 현대씨앤에프, 34억원 출자 싱가포르에 인도차이나 법인 설립▲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253억원...전년비 793.4%↑▲ GMR머티리얼즈, 31일 거래정지 해제▲ SK이노베이션 “SK인천석유화학 전 사업장 생산 재개”2016.10.28 18:10
◇ SM그룹·현대상선 등 5개 업체에서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전 참여 SM(삼라마이더스)그룹과 현대상선 등 5곳이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미주와 아주노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SM그룹은 28일 마감한 한진해운 미주·아주노선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또 현대상선, 한국선주협회, 한앤컴퍼니 및 다른 사모펀드(PEF) 한 곳이 의향서를 냈다. ◇ 대우건설 최대주주, 보유 지분 매각 추진 결정 대우건설은 “최대주주인 KDB밸류제6호 PEF(사모투자펀드)가 이사회에서 대우건설 보유주식 매각 추진 계획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매각자문사 선정 후 매도 실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주식 매각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서연, 서연씨엔에프 투자사업 부문 흡수합병 서연은 물적분할되는 서연씨엔에프의 투자사업부문을 12월 1일 자로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연은 “이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반대의사 표시가 발행주식 총수의 20% 미만이어서 주총을 갈음해 이사회에서 승인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 신성델타테크, 자회사 신성에프에스 흡수합병신성델타테크는 불필요한 자원낭비 제거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회사인 신성에프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 이엔쓰리 “대표이사 김병수씨로 변경…경영분쟁중” 이엔쓰리는 대표이사가 정영우씨에서 김병수씨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엔쓰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며 “회사는 현재 경영권 분쟁에 따른 사실 등이 있다”고 밝혔다. ◇ CSA코스믹,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CSA 코스믹은 최대주주 초초스팩토리가 세종상호저축은행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58억5000만원이며 담보제공주식수는 242만4000주다. ◇ KCC, “삼성물산 주식으로 80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검토중”KCC는 삼성물산2016.09.27 06:30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탈퇴시켜달라는 공공기관에 ‘마음대로 나가지 못한다’며 회원사에 대해 ‘갑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한국전력 등 7개 공공기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공공기관은 1961년부터 2008년 전경련 회원으로 가입해 많게는 1년에 1332만원의 회비를 납부했다. 대기업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전경련에 공공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이들은 2010년부터 전경련에 탈퇴 의사를 전했지만 전경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매년 계속 회비 납부를 독촉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 의원이 밝혔다. 공공기관은 지난 5월에도 전경련에 회원 탈퇴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전경련은 8월 11일 회신에서 ‘회원탈퇴를 보류시키고 계속 회원으로 남아서 국가와 국민경제 발전에 본회와 함께 노력하고 동참해 주셔야 한다고 결정됐다’며 탈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 전경련 회원 탈퇴를 희망한 7개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단지, 한국석유관리, 서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전경련 회원사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여간 전경련 홈페이지의 회원사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된 회원사는 그룹 15개, 기업체(공사포함) 122개사로 나타났다. 이 기간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된 그룹사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대림그룹, 동부그룹, 롯데그룹, 삼성그룹, 삼양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 코오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CJ그룹, LS그룹, SK그룹, SPC그룹, KT그룹 등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채용공고로 드러나지 않은 그룹사도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보여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그룹들의 대부분은 전경련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원사로 가입된 기업들은 일반 제조업체 이외에도 국민은행,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금융업에 종사하는 상당수 회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또 인2016.08.21 12:07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주가경신으로 주요 30대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이 웃었다. 2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을 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삼성그룹은 삼성전자(8.4%)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6.1%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26.3조원으로 껑충 뛰었다.반면 농심그룹은 농심홀딩스(-13.7%)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2.2% 하락하면서 3.2조원으로 주저앉았다.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GS그룹의 GS글로벌(14.1%), 한진그룹의 한진(14.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반면,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15.3%),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13.9%),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13.7%)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크손들의 수급을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한진그룹의 대한항공, 현대그룹의 현대증권,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링이 가장 높았다.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한솔그룹의 한솔로지스틱스, KCC그룹의 코리아오토글라스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외국인 수급에서는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 현대그룹의 현대엘리베이, 한라그룹의 한라홀딩스순으로 가장 많은 순매수세가 유입됐다.하지만 농심그룹의 농심, 한솔그룹의 한솔테크닉스, GS그룹의 GS글로벌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한편 비교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2016.08.14 09:50
지난주 30대그룹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주가상승에 따른 시총증가로 한진그룹이 웃고, 영풍그룹이 울었다. 비교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14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30대 그룹의 8월 둘째주 시가총액을 보면 국내 주요그룹 중 한진그룹은 한진칼(16.8%)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9.8% 상승하면서, 금액은 4.3조원을 기록했다.반면 영풍그룹은 고려아연(-2.3%)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3% 하락하면서 12.7조원으로 낮아졌다.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롯데그룹의 롯데관광개발(26.9%),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17.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반면, 효성그룹의 갤럭시아에스엠(-14.2%), 두산그룹의 두산건설(-8.8%), SK그룹의 SKC 솔믹스(-8.5%)는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3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수급을 보면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현대그룹의 현대증권, 애경그룹의 제주항공, CJ그룹의 CJ CGV가 가장 높았다.반면, 한솔그룹의 한솔케미칼,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신세계그룹의 신세계푸드가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같은 대상으로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솔그룹의 한솔케미칼,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금호그룹의 아시아나항공이 높았다.이에 비해 금호그룹의 금호산업,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 LG그룹의 LG생명과학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2016.07.03 13:00
증시에서 지난주 30대 그룹 주간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코오롱그룹이 웃고, 한라그룹은 울었다. 3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을 보면 국내 주요그룹 중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생명과학(14.9%)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지난주 대비 9.6% 상승하면서, 금액은 3.9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한라그룹은 만도(-1.6%)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1.3% 하락하면서 2.9조원으로 낮아졌다. 같은기간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수익률을 CJ그룹의 CJ씨푸드(17.1%),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생명과학(14.9%)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반면, 현대그룹의 현대상선(-11.1%), 한솔그룹의 한솔신텍(-3.1%), 애경그룹의 제주항공(-3.1%)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지난주 기관투자자의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씨앤에프, 애경그룹의 네오팜, SK그룹의 SK하이닉스가 가장 높았다.반면, 한진그룹의 한진, GS그룹의 GS글로벌,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이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30대 그룹의 계열사 외국인 수급을 보면 삼성그룹의 호텔신라,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농심그룹의 농심이 높았다. 반면, 롯데그룹의 롯데케미칼, 현대차그룹의 현대위아,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2016.03.23 13:51
현대중공업이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의 주식을 매각했다.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가 계열사인 현대중공업과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보유중인 지분 39만5900주와 92만418주를 특별관계인에서 제외했다고 22일 공시해 매각작업이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지난해 12월 18일 현대중공업은 이사회를 열어 보유중인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 주식을 각각 현대씨앤에프와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기로 의결했었다.2차례에 걸친 지분 매각작업이 22일 완료된 셈이다. 현대중공업은 그룹의 역량을 핵심사업 위주로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세계최대 규모의 조선회사인 현대중공업(現代重工業, HHI: Hyundai Heavy Industries)은 1973년 설립된 이후 1983년부터 글로벌 조선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2013년 9월 말 현재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는 단일 조선소 수주잔량기준으로 세계1위(609만8천CGT)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그룹 기준 글로벌 수주잔량 역시 현대중공업이 957만CGT로 1위를 달리고 있다.현재 현대중공업은 조선사업 외에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그리고 로봇사업을 영위하며 세계적인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2016.03.22 20:03
현대종합상사가 현대중공업그룹 품을 떠나게 됐다.현대중공업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초 신청했던 현대종합상사, 현대씨엔에프계열분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곳은 올 상반기까지 특수 관계 해소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종합상사 지분 19.37%(256만2000주)와 현대씨앤에프 지분 12.25%(111만4463주)를 각각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겠다고 의결했다. 매각 결정으로 정몽혁 회장 측이 현대씨엔에프 최대 주주로, 현대씨앤에프는 현대종합상사 최대 주주로 자리를 잡았다. 정 회장은 이로써 현대종합상사 경영권을 확고히 하게 됐다.정 회장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인 정신영씨 장남으로 지난 1993년 현대정유 사장직을 거쳐 2009년 현대종합상사 회장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대표이사와는 사촌지간이다.현대중공업의 현대종합상사 지분율은 특별관계 기준(3%) 이하가 됐다.현재 현대중공업은 현대종합상사 2.99%(39만5900주)를 보유 중이다. 현대씨앤에프는 10.11%에 해당하는 92만418주를 가지고 있다.현대종합상사와 현대중공업은 양사간 연결고리가 약화됐지만 거래구조를 유지하는 등 협력관계는 유지할 방침이다.2015.12.23 06:18
◇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종합상사와 계열분리 추진현대중공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 주식을 각각 현대씨앤에프와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매각 대상은 현대종합상사 주식 256만2000주(19.37%)와 현대씨앤에프 주식 111만4463주(12.25%)다. 매각 대금은 총 1194억원이다. ◇ BNK금융, 국민연금 주식매도로 최대주주 롯데로 변경 BNK금융지주는 국민연금이 지난 7일 자사주 581만3186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의 BNK금융지주 지분율은 12.85%에서 10.57%로 줄었다. 이에 따라 BNK금융지주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에서 롯데제과 외 8개사(지분율 12.01%)로 바뀌었다.◇ SKC, SKC라이팅 흡수합병 결정 SKC는 LED조명 제조업체인 자회사 SKC라이팅을 1대 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SKC는 "LED 조명 사업의 추가적인 매출ㆍ수익 확대 및 현금 흐름의 안정성이 강화돼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신송홀딩스 "한국제분 인수 추진 않는다" 신송홀딩스는 "신송식품의 모회사인 신송홀딩스가 참여한 신송홀딩스-한화자산운용 컨소시엄이 한국제분 매각 차순위 협상자에 선정된 바 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2015.12.22 20:27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이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회사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정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 고 정신영 씨의 아들이다.22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날 보유 중인 계열사 현대씨앤에프·현대종합상사 지분을 정몽혁 회장 등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정몽혁 회장은 현대종합상사 경영권을 확보했다.현대씨앤에프와 현대종합상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 2대 주주는 정몽혁 회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지분 매매로 현대씨앤에프의 최대 주주는 정몽혁 회장(지분율 17.96%), 현대종합상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씨앤에프(19.37%)가 됐다. 이로써 정몽혁-현대씨앤에프-현대종합상사로 이어지는 수직적 지배구조가 형성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년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 승인을 신청해 같은해 상반기까지 계열분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계열분리 추진으로 정몽혁 회장은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몽혁 회장은 지난 1993년 현대정유(현 현대오일뱅크) 대표로 취임한 후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주유소 브랜드인 '오일뱅크'를 만들고 1996년 한화에너지(현 SK에너지 인천공장) 인수를 주도했다.2015.12.18 19:27
현대중공업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 중인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 주식을 각각 현대씨앤에프와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매각 대상은 현대상사 주식 256만2000주(19.37%)와 현대씨앤에프 주식 111만4463주(12.25%)다. 매각 대금은 총 1천194억원이며 주식시장 종료 후 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이사회 의결에 따라 현대상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씨앤에프(19.37%)가 되고 현대씨앤에프는 정몽혁 회장 측이 21.15%(기존 지분 8.90% 포함)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현대상사는 지난 10월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무역ㆍ자원사업 부문(현대상사)과 브랜드ㆍ신사업 부문(현대씨앤에프)으로 회사를 분할했다.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식 매각 이후 현대상사 주식 39만5900주(2.99%), 현대씨앤에프 주식 92만418주(10.11%)를 보유하게 된다.2015.08.12 06:08
◇ 인스코비, 알뜰폰 업체 스페이스네트 흡수 합병인스코비는 알뜰폰 업체인 스페이스네트에 대한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스페이스네트는 국내 MVNO 사업자 중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유일하게 선후불을 모두 제공하는 회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8%와 250% 신장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메이퀸픽쳐스 출자 안한다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메이퀸픽쳐스 인수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사업다각화 및 신규 사업 진출 목적으로 메이퀸픽쳐스에 대한 타법인출자를 추진했으나 인수가격에 대해 당초 합의된 금액보다 60%이상 초과된 금액을 요구해 타법인출자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제이콘텐트리,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주요 종속회사 편입제이콘텐트리는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주식회사를 주요 종속회사에 편입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 소유 비율은 95.8%인 158만5653주다.◇ 디오텍 "자원메디칼 인수·합병 검토중이나 아직 미확정"디오텍은 자원메디칼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디오텍 또는 디오텍 계열회사가 합병, 인수를 검토 중이나 최종 확정된 바는 없다"고 지난 6일 밝혔다.2015.05.27 17:48
현대종합상사(회장 정몽혁)가 브랜드 사업부문과 신사업부문을 분할해 현대씨앤에프를 신설하는 것이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의 위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와 관련 현대종합상사는 27일 공시를 통해 "지분 22.36%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인적분할로 인해 분할 후 존속하는 회사인 현대종합상사주식회사 및 신설회사인 현대씨앤에프주식회사(가칭)는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종합상사는 이날 "브랜드 사업 부문과 신사업 부문을 분할해 현대씨앤에프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분할 후 현대종합상사에는 기존 무역사업 부문과 자원사업 부문은 그대로 남는다. 분할 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회사 측은 "무역사업부문 및 자원사업부문과 브랜드사업부문 및 신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필요한 역량 확보를 위한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여 각 부문별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분할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각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제 체제를 확립하고, 각 사업부문별로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행력 제고를 통한 경영효율화를 추구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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