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날아오를 준비 됐다"…지민, 솔로곡 '라이(LIE)' "거짓말과 유혹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곡"

기사입력 : 2016-10-1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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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 '윙스(WINGS)'를 10일 0시에 발매했다./사진=V 라이브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정규2집 '윙스(Wings)'에 대해 "날아오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저녁 10시 40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말매를 앞두고 '윙스' 프리뷰 쇼를 진행했다.

랩몬스터는 정규 2집 '윙스(WINGS)'에 대해 "1집은 '다크 앤 와일드'였다. 제목처럼 어둡고 불안한 청춘이었다. 이번 음반 제목은 '윙스'다. 날아오를 준비가 됐다는 의미다. 얼마나 성장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이홉은 "'윙스'는 한마디로 '소년 유혹을 만나다'로 표현할 수 있다"며 "나쁜 걸 알면서도 하면 안 되는 유혹을 통해서 성장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아봤다"라고 전했다.

이번 정규 2집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들 전체의 솔로곡이 수록됐다.

정국은 솔로곡 '비긴(Begin)'을 두고 "서울에 올라와서 내가 형들을 만나고 느꼈던 감정들을 담았다. 곡 자체가 굉장히 몽환적으로 어렵게 들릴 수도 있는데 그래도 열심히 작업하고 녹음했다"고 밝혔다.

지민은 솔로곡 '라이(Lie)'에 대해 "거짓말과 유혹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곡"라고 설명했다.

'스티그마(Stigma)'를 부른 뷔는 "개인적으로 우리 방탄의 곡 중에 가장 세련된 곡인 것 같다"고 전했다.

슈가는 솔로곡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두고 "첫사랑에 대한 노래로 첫 소절만 들으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렉션(Reflection)'을 부른 랩몬스터는 "힘들 때 뚝섬에 자주 간다"며 "현장에서 녹음한 소리가 들어 있다. 요즘 날씨에 듣기 가장 좋은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마마'를 부른 제이홉은 "어머니에 대한 곡이다. 어머니에게서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봤다. 평생 잊지 못할 곡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은 솔로곡 '어웨이크(Awake)'에 대해서 "처음 작곡한 곡이다. 생각보다 곡을 쓰는 게 어렵더라. 좋은 곡이 완성돼서 마음에 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0일 0시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을 들은 팬들은 "정말 좋다"고 평을 남겼다.

정규 2집 노래를 들은 팬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pink**** '피 땀 눈물'도 좋고 지민이의 'LIE'와 홉이의 'MAMA'도 장난 아니네요. 타이틀 되어도 손색 없는 곡~~ 넘나 좋다~~ 계속 열스중^^

dpfl**** 타팬이지만 정말 대단하네요!!본가수 스밍하며 같이 하고 있습니다!!

disn**** 이번 활동 아무도 다치지 말고 잘 끝냈으면 좋겠다! 진심 역대급 앨범

dayu**** 지미니 살 뺀 것도 안 뺀 것도 다 좋으니까 모니처럼 아프면 안 돼ㅠ!! 모니도 얼른 건강 회복해야 돼!!♡방탄화이팅!
김성은 기자 jade.ki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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