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차달래부인의 사랑' 97회 하희라, 홈쇼핑 대박 파티 날 김응수 가출 반전…안선영 임신?!

고은미x주영호, 태격태격 케미

기사입력 : 2019-01-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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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 97회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치매로 아내 차진옥(하희라)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짐이 된다고 자책해 가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5일 오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97회에서는 김복남(김응수 분)이 치매로 아내 차진옥(하희라 분)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짐이 된다고 자책해 가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차달래부인의 사랑' 9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사공창호(주영호 분)는 결별을 결심한 남미래(고은미 분)가 의기소침하자 걱정한다.

미래가 전남편 강준호(김정욱 분)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아 있자 사공창호는 "혹시 무슨 일 있으세요? 목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다 어두워 보여서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남미래는 "개인적인 일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이어 미래는 "제작자에게 심려 끼치지 않게 표정도 바꾸고 목소리도 바꿀게요. 됐어요?"라고 창호에게 쏘아 붙인다.

한편 소영(김하림 분)은 "산부인과를 다녀왔다"며 임신이 아니라고 남편 백현우(홍일권 분)에게 전한다. 이에 현우는 "꿈 때문에 임신인줄 알았거든. 다들 태몽이라고 그랬잖아"라고 말한다.

달숙(안선영 분)은 갑자기 남편 탁허세(김형범 분)에게 신경질을 부리기 시작하고, 맥을 못 추고 누워 있는 달숙을 본 미래는 혹시 임신이 아니냐고 얘기한다.

한편, 진옥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홈쇼핑 성공파티를 벌인다. 복남은 진옥이 "이렇게 모여서 축하할 수 있어서 좋네요"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며 기뻐한다.

진옥은 "어제 마지막 방송도 완판을 하면서 이런 게 성공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제 남편 김복남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축사를 마친다.

그 시각 복남은 진옥에게 꽃다발을 보낸 뒤 쪽지 하나만 남기고 집을 떠나 버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방송된 96회 말미에 복남은 허세에게 자신이 가족들에게 진상을 부렸다는 말을 듣고 요양원을 알아본 뒤 가방을 챙겨놓고 휴대폰까지 안방에 놓고 나온 바 있다.

치매 걸린 복남이 가족과 이대로 결별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차달래부인의 사랑'은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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