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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보도말고 축구소식 나오게 해달라"... 이승우에 쏟아지는 일부 비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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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보도말고 축구소식 나오게 해달라"... 이승우에 쏟아지는 일부 비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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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승우는 독특한 디자인의 수트를 입은 채로 옅은 미소를 띠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승우는 또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해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SNS 사진이 단서였다.이승우는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한 여성이 같은 날 촬영된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승우의 열애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네티즌들은 “어린나이에 귀엽다” “잘어울린다” “열애설 이런 것 보도 안되게 하라” “축구만 열심히 하라” “승우도 남자도 사귈수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